인문학 서적이 최우선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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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준 - 한국 근대사산책, 현대사 산책<br />
마이클 샌댈의 -정의란 무엇인가, 왜 도덕인가<br />
새뮤얼 헌팅턴 - 문명의 충돌<br />
젤미 리프킨 - 소유의 종말<br />
E.H. 카 - 역사란 무엇인가<br />
슘페터 -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br />
칼 포퍼 - 열린 사회와 그 적들<br />
노엄 촘스키 - 언어와 정신<br />
에히리 프롬
ㄴ헉 저런책을 ㅠㅠ 안읽을껄요 ㅎㅎ<br />
가벼운 소설이 그나마 좋을듯 합니다 고3애들에게 주로 추천하면 꼭 읽고 감동하는 책이 있는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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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 가볍지만 아이들삶과 현대인의 삶의 모습이 잘그려져서 고민하게 만듭니다 물론 제가 양념을 친 아이들이라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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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마지막 가족(절판)ㅠㅠ<br />
매년 10여권 제본떠서 애들에게 주는데 ㅋ 머리 터지게합니다 단 일본휴소설이라 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출1위였던 "대망" ( 야마오카 소하치) 을 권해드립니다. 예전 중앙출판사 것은 <br />
20권 짜리이고, 요즘 동서문화사 건 12권이더군요. 일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일대기를 그린 실록 대하소설인데, 정말 일독후 제자신의 시야가 확 달라졌습니다. <br />
유명 정치인,경영인 등들도 극찬을 마지않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