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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회에 넝감님은 여관문 항개 찍으시고, 지는 주방문 찍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br />
수프리모향과 함께 오늘도 존하루 맹글어 보시고 .. 반$색경을 8282%^^시3 ㅡㅡ..

ㄴ음..참 조은 기회네요..~

야관문이라는 풀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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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아그라라고 불리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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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담아서 한잔씩 먹으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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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인들이 밤에 문을 열어준다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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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진 이름이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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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버려진 흔한 식물이이라는데유

ㄴ<br />
수영님은 그 존걸 가지고 기시면 .. 진즉에 한알씩 논가라 주셨서야죠 <br />
내일 종3 에 점슴묵으러 줄서면서 잠시 들러도 될까요 ??

작년 여름에 달여 주길레 마셨능데...<br />
그때 옆집 과부 아즈매가 더워서 문을 열어 둔 게 아니었군요....ㅠ.ㅜ^

마누라한테 좀 만들으라 하니까 들은척도안 하네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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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날까 그러는지~ 아님 먹어봐야 소용 없을꺼 같은지~

여관문은 항상 열려 있씀다.....~.~!!

그니끼 일찐을쉰으 마나님이 곡 스승님이시다... 뭐 그런 야그인감? 끔먹.. 끔먹...

주항교주님이사 삽신교를 여관에서 번성하셨을 거구요..후다닥..ㅜ.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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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님 ..예..<br />
항상 많이 배웁니다요..~

마누라 시키는데로만 하시면 평생 고생을 안하고, 뜨신밥을 묵을수 있다 - 장모님 말씀 -

삽신교의 발원지는 뽕밭임돠....~.~!!

ㄴ어? 이상하다??<br />
슨배님 우리 때는 보리밭이라구 배웠는디유...<br />
고 몇 년 새에 뽕밭이 엄써져서 그리 된 건감??

역시 을쉰들은 살리는게 목적이시군요...저는 쓸데가 없어서...죽이기 바쁜디...ㅠㅠ

ㄴㄴㄴ<br />
뽕밭이고 보리밭이고간에 츠자나 <br />
연결해 주시고 고런야기 하시시3.....~.~!!

ㄴ<br />
내 머글 츠자두 읍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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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 : 츠자 → 과자 .

ㄴ주항 슨배님, "정정"은 구식이고요,<br />
요즘엔 "오입수정"이라고 헙지요, 녜.^^

ㄴ<br />
아랐씀다 담 부턴 오입 하겠씀다....^.^!!

ㄴ<br />
힘도 &#51022;으시멍 꿈 깨십서양.....^.^!!

ㄴ<br />
아랐씀다 담 부턴 구멍 깨겠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