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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는방법은 거의 없슴니다 더구나 택시기사라면 더더욱 희망이없죠 최종 위치에서 업자들과 거래가 된것 같군요 혹시모르니 통화기록 한번 조회해보셔요 업자들하고 통화를 태종님 전화로 햇슬가능성도 잇겟네요
이미 배타고 바다를 건너 가고 있을겁니다. ㅡㅡ
근데 좀 어리버리한놈 같네요 보통은 유심을 제거후 켤텐데요
아파트 다 뒤질수도 없을 거구요..CCTV 일반 사람에게 열람 못 시킴다. ㅡㅡ; 고로 포기를...... ㅡㅡ;
주운 폰으로 와이파이 연결하면 IP로 추적 안되나요?
IP로 추적해봐야 통신회사 주소 나옵니다. 고정 IP 가진 회사나 PC방 아니면요. 일반 사람이 IP 추적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색영장이 있어야 된다는. ㅡㅡ;
차번호까지 알아냈습니다. 경찰서에 일단 전화는 했구요. 경찰서에서는 운수업체까지 알아볼수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50세대 맨션에 사는 사람 같아서 운수업체 알아내는데로 그곳으로 갈려고 합니다. 약간 희망이 보이네요^^
욱동님 유심빼면 추적안되는데 유심 꼽은 상태에서는 추적이 된다고 합니다. 이거 근데 진짜 팔아버리고 오리발 내면 끝이긴 한데....오늘 할루까지만 힘써봐야 겠습니다.
ㅎ. 저랑 똑같은 시간에 분실하셨네요. 제껀 바로 꺼져서 추적도 안되네요. <br /> 약정도 아직 1년이나 남았는데... 11월에 이상하게 우울한 일만 연속이네요. <br /> 액땜이겠죠?
교범님 1년 남았어요? 전 1년 7개월이요 ㅠ,.ㅠ;; 아파트 추적은 주차장이 너무 적고 2교대 차량이라 추적에 실패했네요<br /> 방금 경찰관과 통화 했는데 교대근무자는 인수인계받은게 없고 그시간대 운전자는 안주웠다고 하면 끝이라고 합니다.
포기해야 할까봐요. 오전에 괜히 한번 설레였었다는 ㅠ,.ㅠ
저도 잃어버리고,,,약정 1년남았는데,,,,,,,폰요금만,,한달에 십여만원 나가네요,,,,된장할,,,,,,,
키드결제했다면 택시와 운전자를 알 수 있을 것인데요, 혹시 그 운전자가 당리동아파트에 살고 있다면.....?<br /> 상상해 본 내용입니다.
우리동네 인데,,,
포기했습니다. 이거 경찰도 그러구 못봤다구 택시에 없었다고 얘기하니 더이상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