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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행 하고 블라인드 사이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검색함 해보겠습니다.

명작 이군요 두편 다 감상 꼭 해보겠습니다^^

가족 연령층을 일단 알려주셔야 추천이...

초6 중1 딸딸이 아빠에요 김태훈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영화관 에서 딱히눈에 들어오는게 없는것같아요

윌 스미스의 [행복을 찾아서] 추천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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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크리스, 앉게나<br />
[크리스] 오늘은 정장을 입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요.<br />
[상사] 고맙네. 정장을 입어서 고맙게 생각하네.. 그런데 내일도 입어주겠나? 왜냐면 내일이 자네의 정직원 첫날이 될테니까. 물론 자네가 우리 회사에서 일해준다면 말일세. 그래주겠나, 크리스?<br />
[크리스

감사합니다 역시 와싸다입니다 이순간 구행복님덕분에 행복합니다 ㅎㅎ 그리고 게시판의 구행복님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내사랑컬리수 옛날영화인데 있나모르겠내요~~~따님들하고 볼만한영화인데요,가족영화

어가스트러쉬, 인생은아름다워, 모던타임즈, 사운드오브뮤직

이기영님 차유진 님 감사합니다 좋은영화들이네요^*^

어젯밤 KBS에사 봤던<br />
"NOTEBOOK"<br />
&#44456;춘하더군요.<br />
근데 웨 19금이었지?<br />
ㅠ.ㅠ

일본영화 개와 나의 10가지 약속 -- 무쟈게 감동적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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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 때론 무지 웃기고 때론 감동적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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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br />
그 외에도 완득이, 건축학 개론, 과속 스캔들, 댄싱퀸 추천함돠.

행복을 찾아서 좋죠... 류덕화 주연의 심플라이프도 좋습니다

클레멘타인... 아.. 여긴 에쎄랄클럽이 아니죠.. ^^

좀 오래 된 영화들로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 미션, 빠삐용, 쇼생크 탈출, 죠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타이타닉, 타워링, 투씨, 굿모닝 베트남, 나바론 요새, 늑대와 춤을, 로마의 휴일, 메리 포핀스 같은 것들이 따님들과 함께 볼만한 영화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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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것으로는 소울서퍼, 에이트 빌로우, 캅아웃, 태양의 눈물 등을 추천합니다.

리버 피닉스 주연 Running on Empty.. 추천합니다.. <br />
음악도 참 좋죠.. ㅎ

in to the wild<br />
위험수위의 몇장면만 뺀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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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랑스 영화 '와인이 흐르는 강'은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방금(토요일 늦은밤)마눌과 모처럼 1950년대의 일본흑백영화 "24개의 눈동자"를 봤습니다.<br />
잔잔하게 펼쳐지는 1930년대 벽지마을 분교에 부임한 여선생과 11명의 병아리들과의 이야기를<br />
담담하고 시정 있으면서 슬프고 감동있게 그린 영화였습니다.<br />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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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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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br />
00:56:16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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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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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부족한 가족간의 스킨십이 저절로 됩니다. ㅡ,.ㅡ;;; <br />
방금 딸하고 같이 꼭 껴안고 봤습니다. ㄷㄷㄷㄷ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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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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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 />
보지못한 영화가 대부분이네요 부끄부끄~~ <br />
메모해두고 꼭 보겠습니다.<br />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행복을 찾아서에 윌스미스랑 아들이 같이 나오는데요 부자간이라 그런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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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같이 보실만 할거예요...

감사합니다 메모에 한편더 추가해놓고 감사히 잘보겠습니다.<br />
일본영화도 좋은영화들이 많네요 오겡끼데스까~~~<br />
제목이 생각나질 않네요 함 더보고 싶은데요 ㅎ ㅎ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들, 특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강추합니다.

스필버그의 ET, AI 도 강추입니다.

ET AI 참좋은 영화지요 바람... 메모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