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없는 짬에..
틈만나면... 장터 뒤지고 있는.. 1人입니다.
메이저(?) 장터들을 몇 달간 섭렵(?)하고 있지만...
scm50.. 보이질 않네요..
2004년말 쯤에..
20리터 들여서 지금껏 만족 하였습니다만...
언제부턴가...
50리터로 공상의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 안 뵈이니... (중고)가격도 파악이 힘들고..
(얼마가 시세인가요..? 총알이 측정이 안된다는...^^;)
어른신 수피카도 물색 중인디.. (탄노이 새턴/케슬 하워드..)
자꾸.. 딴 곳(포커스오디오, 프로악..등)으로 포커싱이 흐려지니...
참을 '忍'자 많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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