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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개통하면 개통한곳에서 사용요금의 일정 비율을 가져간답니다. 당연히 통신사도 좋겠죠?

갤4 할부원금이 마냑 30만원이라 봤을때 65요금제 기준으로 원금임니다.<br />
마냑 첨부터 34요금제 개통시 할부원금은 보통 50만원이 될수도 있음니다.<br />
어떤게 이득인지는 사용자 판단임니다<br />
.<br />

핸드폰 판매점에서는 사용요금의 일정 비율은 가져가질 않구여,,<br />
오직 판매 수당으로 이익을 남기는데 A라는폰을 팔면 수당이 30만원이라고하면,, <br />
65요금 3개월 약정으로 걸면,,판매수당이 50만원정도가 됩니다,, 75요금으로 하면 60만원이 되구여,,<br />
대략 이런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br />

아 ! <br />
이주행님 그런 계산이 있으니 계속 3개월, 3개월 하고 있네요.<br />
3개월 약정 안 걸고도 34요금제가 가능하기는 하겠습니다.

핸드폰 하나팔면 벼락부자 될것같지만 위 마진은 95만원짜리 갤러기s4를 95만원에 판매 했을때구요<br />
95만원짜리를 40만원에 구입하시는 손님한테는 할인55만원 해줬으니 마진도 5만원이겠죠 거기서 35요금제 가입원하면 판매점 마지은 손해입니다.

김경완님 또 그런 결과가 나옵니까?<br />
결국 65요금제 가입시키는 것은 기기할인에 따른 판매점마진 확보차원이라고 보면 되겠씁니다.

대리점은 요금의 일정부분을 통신사에서 받으니 최소 3개월 유지하라고 말하는것이고요, 싼요금제보다 비싼요금제가 수익이 좋기에 고가 요금제를 유지해달라고 하는 거고요~<br />
판매점은 마진과는 별도로 손님이 고가요금제 3개월 미유지시 대리점에서 요금제 차감 이라는 것이 <br />
들어옵니다. 또는 부가서비스를 미유지시 부가 차감도 합니다.<br />
판매점은 물건을 대리점에서 받으니, 대리점에게 각종 차감을 당하지 않기위해 손님에게 3개

예 남상일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