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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쇼 할 무대를 얻은걸로 ......;;;;<br />

ㄴ<br />
한복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왓다 이건거죠ㅎ

마담은 무슨 아니가 환갑이 넘었어도 엄연히 미혼인데.. 미쓰 박입니다. 제대로된 호칭을 사용해 주세요..

집 구석이 시끄러우니깐 밖에 놀러간거죠.

그네를 잘 보면, 국내에서는 내내 인상쓰고 있고, <br />
외국 나갈때는 헤헤~ 거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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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이것저것 현안들을 자꾸 들어야 하고, <br />
(대가리가 나빠 이해가 안되는 보고들을 자꾸 들으니 짜증날테죠. 귀찮아하고...)<br />
외국 나가면, 그런 것에서 벗어나 놀러가는 기분이 드니 즐거운 거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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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뭔소리 하는지는 어차피 기억도 못할테니, 신경도 안쓰고요.<

자존감이 낮을수록 대접받는걸 극도로 좋아하는데...<br />
그래서 더 즐거운 것일수도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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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보고 등신들은, <br />
나가서 나라를 위해 고생한다고 생각하죠.

임기동안 나랏일이고 개나발이고 필요없고 오직 저혼자 온갖 호사는 다 하겠다는 작심을 한것 같습니다 <br />

프랑스에서 대박 쳤던데요? 르 몽드지에 나온 기사인데,<br />
공공부문시장을 외국기업에 개방하겠다! 하고<br />
소싯적 유학시절 그레노블에서 익혔던 프랑스말로 유창하게 연설해서<br />
나라 팔아먹었던데요.<br />
그걸 들은 상공인들 환호성을 지르고...

우리 언론에 보도된 기사는 쟤가 프랑스에서 대단한 환대를 받은것 처럼 보도했지만 <br />
르몽드만이 우호적으로 보도했을 뿐 대부분의 언론이 비판적으로 보도했다더군요.

한복의 아름다움 뽐내고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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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한복에 먹칠을 하고 왓다 생각합니다<br />
이한복 저한복 입었다 벗었다 하다 <br />
결국 차에서 내리다 밟고 어푸러지는 사고를 쳤죠<br />
외국인들은 어떻게 보았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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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갔으면 간편한 복장으로 일이나 제대로 할것이지<br />
한복의 거추장스러움을 세계만방에 알린 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패션쇼 마냥 이 옷 입었다 저 옷입었다 하다 결국 사고 친거죠<br />
외국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br />
아 저 한복이라는 것이 매우 불편한 옷이구나..라 생각지 않을런지.<br />
대통령이라는 여자가 한복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거죠.그것도 세계적으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0&sid2=269&oid=018&aid=000287724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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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과는 이거죠..

정치인이 잘못하면 왜 욕만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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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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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그렇지만 인터넷을보면 새누리당이면 개인 욕만하고 야당이면 당가 개인 욕으로 끝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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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국민이 참 우습운거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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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의원이라는 자가 특검에 필요성이 없다고 했다고 욕만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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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가서 공공부분 개방하겠다고 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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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노예들은 (노예라는 표현이 기분 나쁘겠지만 사실아닌가?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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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은 모양입니다. 지지율이 올라갔다는군요.

미스박은 패션쇼하며 나 아직 이쁘지하고 돌아댕기고<br />
국내에선 프랑스놈들 똥꼬도 좀 &#54631;아보고 싶은 넘들이 많은 가 보네유.

외국나가서 한복입은거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쪽팔려보이는건 저뿐일까요? ㅎㅎ

고유의 아름다움 한복 쳐 입고 나가서 전방낙법의 진수를 보여주고 왔다. <br />
마~ 이 정도로 간략하게 요약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