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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다 . 공짜로 &#51011;어 묵는 커피에서는 다이야몬드 향기가 난다 .<br />
글구 .. 보둥켜 안고있는 끄네끼도 알고보면 동으로 맹근 구리선이다 !!

커피에서 다이아몬드향이 난다는건, 돌뎅이넝감님이 다이아몬드가 되는거보다 어렵슴돠..^^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사람이 없으면 돌과 다름이 없겠죠.<br />
저한테도 다이아몬드는 돌과 다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畵中之餠이거든요...*&&

승수할방 ..요즘 구리값 비싸요,<br />
집에 있능 거 하나 팔아서 <br />
순희 할망과 맛있능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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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연님.....다이야 향이 난다고 자기 암시나 걸랍니다..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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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님.....돌이지만...어떨땐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다이야몬드로 보고 싶스므니다...~

어저께 어떤 아즈매랑 산에 가셔슴꽈...*&&

ㄴ 산에 같이 간 아즈매가 다이아몬드 목걸리 선물해달라고 한게 틀림없습니다. ㅡ.ㅡ^

다이야는 아름답죠. 금도 아름답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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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아름다운 돌은 비쌉니다. 미학은 인간 본련의 본능이기 때문에 교육 받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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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면서 희귀하면 가격은 비싸집니다. 교육 때문이 아닙니다.

8의길에서<br />
다야몬드 되려면 <br />
수마는 샴들한테<br />
앍을 파라야 함뉘돠.<br />
그망큼 어려분 거10뉘돠.<br />
어제 산에 언냐랑 간 후유증이 크시군요.<br />
ㅠ.ㅠ

난 후라이판에 발라져 있는걸로만 알고 있는데. ..... 요즘은 스피커에도 바르더만

다야몬두는 돌이 아남돠. 돌으 필수 성분인 Si가 엄기 땀시 돌 축에 못 낌돠.<br />
다야몬두가 돌이 되는 케이쓰는 이 Yellow Jewel.이 실은 잡석인 겡우에만 해당됨돠, 아시겠씀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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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 말유... 저를 속속드리 잘 아는 여성동지가(걍 10년지기 칭구일 뿐이니깨 오해는 마슈!)<br />
저보구 맨날 보석이 아니라 잡석이래유, 글씨... 엉엉엉 흙흙흙...

울지 마세유.보석님<br />
그 여자 진구는 언제 보석감별사 자격증 땃데유?

저는 다야와<br />
황금 보기를<br />
돌같이 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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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씀다......^.^!! 돌(×)→돈(o)<br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질문 들어갑니다. 그럼 우리 조상 中 최영장군의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이 분은 눈이 이상한 것인가요? 제가 보기에 조금, 아니 많이 이상해 보입니다. 왜 이런 황당무계한 말씀을 하셨을까요? 여러분 타당하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해석을 부탁 드립니다. (아무래도 이상한 장군님인 것이 분명합니다. 똥별이 분명한게야! ^^;;;)<br />

황금이 맞지만..저건 돌이야..라고 암시를 주어서 황금에 조금이라도 덜 흔들리라는 <br />
뜻인 줄 아뢰오..~

남이가진 황금에 <br />
부럽김한데<br />
나는 못가졌으니 <br />
그렇게 중얼거려 위안을 삼기 위해<br />
그랬을 것이다~<br />
마아 그런 생각이 듬뉘돠.<br />
ㅠ.ㅠ

저는 아즈매 보기를 돌같이 합니다...*&&

ㄴ 설마.....아니쥬.....~.~?? (고자)

ㄴㄴ 푸하하하핫~~~

ㄴㄴㄴ 그돌을 살짝 집어다 집에 모셔 둘 기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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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을쉰 잘 계시지요?

아즈매 보기를 돌같이 하는 게 아니라 돌같은 아즈매만 본게 틀림없습니다.<br />

아니 .. 다이야 이야긴로 시작해놓고 .. 왜 왜 점잖게 있는 돌뎅이를 끄집어내는지 몰건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