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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서비스 계약은 아직은 매우 위험합니다.<br /> 과당 경쟁 상태여서 부도 가능성이 높고,<br /> 망하게 되면, 50% 밖에 못 돌려 받습니다.<br /> <br /> 이자 한 푼 안 나오는 거기에 수백만원씩 넣는 사람들 보면,<br /> 너무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도 상조에 두구좌 납입하고 있는데 특별히 애착 없습니다.친척이 많거나 종교를 믿으면 굳이 가입 안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은행권에 상조목적의 적금을 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br /> 이관받은 회사는 보나마나 전 회사와 어떤 식으로든 연겷되어 있을겁니다.
친구 9명이 와이프들 부모 포함해서 상조 목적 계를 만들었습니다.<br /> 거의 10년째인데 괜찮더군요. 물론 계도 위험하겠죠.<br /> 수십년 친구들끼리라서 믿고 합니다.
저는 상조회사 필요 없습니다. 이유는 위에...
사기꾼들이 살기좋은나라에요~~<br /> 삽질로 수십조해먹어도 <br /> 석유케겠다고 수조원해먹어도<br /> 윗대가리부터 공무원까지<br /> 맘대로해먹어도 책임지는사람이읍슈~~
상조 회사 어디 성한데가 한 곳이라도 있을까 싶네요<br /> 눈먼 돈이라 생각하고 경영진들이 자기주머니돈처럼 다 뜯어가겠지요 <br /> <br />
고령화시대에 딱 알맞는 먹튀 아이템이죠.
매출이 발생하면 기분나빠하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