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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게 씻어도 쓸일이 읍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1-06 21:59:45
추천수 6
조회수   882

제목

똘똘하게 씻어도 쓸일이 읍네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대전 모 mt에서 샤워후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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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2013-11-06 22:02:12
답글

얏홍의 세계에<br />
심취하세유.<br />
ㅠ.ㅠ

이상희 2013-11-06 22:07:35
답글

이럴 땐 옛날 여관이 더 좋다는...<br />
20대 초에 지방 출장가서 여관이라는데서 처음 잠을 잤는데<br />
옆방 소리가 라이브로 다 들려서 밤새 한숨도 못 잔 기억이 나는군요...

김승수 2013-11-06 22:17:08
답글

ㄴ<br />
그소리가 무슨소린지 좀 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기술하시요 ㅡㅡ..

박병주 2013-11-06 22:19:51
답글

L 안산의 모 숙박업소엔<br />
구녕이 뚫려 있더군요.<br />
20년전의 야그임뉘돠.<br />
ㅠ.ㅠ<br />

구현회 2013-11-06 22:20:20
답글

그럼 밖에 나가서 자랑하세요.. 나 똘똘이 깨끗히 씻었다~~~ 라고.

melenchoolymen@hanmail.net 2013-11-06 22:20:44
답글

전화하면 바로 달려가는 서비스 많아욧ㅋ

이상희 2013-11-06 22:21:41
답글

L 에이 다 아시믄서....

김승수 2013-11-06 22:27:44
답글

ㄴ<br />
증말 순수한 저는 모립뉘다 . 그니까 언능 디테일하게 누가 ? 언제 ? 어디서 ? 뭘 ? 얼마나 ?<br />
각항목마다 성의있는 답변을 기술하시요 ㅡㅡ..

이상희 2013-11-06 22:37:12
답글

나참....그니까요 옆방에 처자와 오빠라는 사람이 11시30분 쯤 들어와서리 처음엔 얘기만 한다 <br />
싶어 전 그냥 잠이 들었는데 새벽 한씨 쯤 잠결에 뭔가 소란한 기운이 느껴져서 눈을 떠보니...<br />
옆방에서 응응응을....그것도 아침까지 쭈욱...이게 답니다..됐쥬??<br />
<br />
후로 계속 출장다녔음에도 그때보다 강력한 건 더는 없었습니다.

김건일 2013-11-06 23:03:17
답글

98년 IMF 시절 구로애경백화점 근처 할머니가 주인으로 있는 모여관에서 저는 초저녁때 캔맥주마시며<br />
TV보고 있었는데, 옆방에서 남자 두명, 여자 한명의 깔깔거리는 소리에 저도모르게 벽에 귀를대고<br />
들어봤습니다. 분명히 셋이서 고스톱치는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괜히 심통이나서 주인 할머니에게<br />
따졌습니다. " 할머니! 혼숙은 불법이잖아요?" " 아녀! 돈만 주면 다 돼" "

백경훈 2013-11-06 23:31:35
답글

에잇 이상한 을쉰들...<br />
<br />
똘똘하게 씻었다니깐요...<br />
<br />
대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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