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가 올들어 연속 4개월동안 60%대의 점유율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까지 60프로로 갈것 같다는 전망에 무엇보다 주변분들 특히 현기차만 고집하는분들도 등을 돌렸네요. 민심이 확실히 돌아앉은듯 합니다. 반면에 수입차와 르노와 쉐보레는 약간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정권에 뭔가 조짐이 좋지 않네요. 하청들이 죽어나갈텐데.......덕분에 한국의 전체분위가 좋지 않아지는것은 아닌지....사실상 3사가 상생의 구조로 가는것이 제일 좋은데 말이죠.....제대로된 경쟁을 보고싶은것이 솔직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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