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매전 최종부도난 아이스테이숄 네비가 gps 동작을 하지 않는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안에 있는 내장 배러리가 맛탱이가 갔을 확률 100% 라고 해서
엊그제 세운상가에 가서 배러리를 사다가 납땜을 하고 다시 낑갔습니다.
그래도 먹통이라 죄측에 있는 gps 재설정인가 뭔가를 누질르니까 인식을 하더군요^^
"우와! 쉼봐따!" 하구서 전원을 끄고 냅뒀다가 오늘 다시 전원을 넣으니...ㅡ,.ㅜ^
이거 배러리 불량인가요? 아님 네비의 gps의 문제인가요?....ㅠ,.ㅠ^
오늘 날이 흐려서 그런건지....
배러리가 걍 베네루 봉다리에 들어 있는 걸 주던데 이게 오래 냅둬서 자가 방전을 한건지....ㅠ,.ㅜ^
고수님들의 현명한 진단을 부탁드립니다..
참 gps모듈위에 흔들리지 말라고 스펀지를 붙여놨던데 수리하면서 그걸 떼었다가 양면접착제(얇은것)로 붙였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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