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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생각나는 것이 보험직원들끼리 적당한 선에서 딜도 한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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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인가도 싶네요.

제가 직진시 좌회전 신호위반 음주운전 차량과 사고가 났었는데 음주와는 별도로 신호위반을 따지긴 하더군요. 가해차량이 보험이 안돼서 결국 현금으로 모든걸 처리했습니다만...이제라도 정식센터에 입고하시고 수리기간동안 맘편히 렌트하시고 물리치료도 아프시면 하세요.

최대한 뽑아내고 확 패가망신 시켜버리세요 <br />

보통 보험사에서 사고담당자들이 서로 알고 알아서 조금씩 부담하는식으로 처리를 하더군요<br />
저런 경우에 본사에 강력하게 크레임 걸고 하면 바로 전화와서 100% 가능할거 같은데요?

상대가 사거리에서 우회전이라면 100% 안나올수도 있고요..<br />
상대가 신호위반하고 직진한거라면 100% 나와야 할것 같은데요.

방금 BMW 센터에 알아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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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1000 만원 이상에 10일 정도 수리기간 소요 된 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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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700 만원 이상(중고차 값 이상 나오네요) 나오지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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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입장이든 피해자 입장이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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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래저래 열 받는 세상 이군요.

대선 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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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듯 해서 궁금해서 여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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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좌회전해서 1차로에 진입한 저에게 부딪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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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우회전은 2,3차로에서 끝나는 것인데, 1차로 있는 저에게 와서 부딪쳐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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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실이 잡히나요? 참 열 받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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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면 알려 주세요.( 참고로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사거리 입니다.)

음주를 생각 안해도 신호위반은 100나올껀데요..음주는 별개로 처리되는걸로 압니다.<br />
글고 음주인게 확인되면 그쪽 가해자 보험 안될텐데..;; <br />
아마도 같은 보험회사가 아닐런지.. 직원들의 농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원칙대로 하세요, 봐줄필요 없습니다.

진엽님 말슴처럼 심호위반ㅇ과 음주는 별개건 이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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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 과실 0.1%도 인정못한다고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br />
100%짜리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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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보험회사간의 싸움이라서 봐줄 필요 없습니다. 소송까지가도 이깁니다.

보상액 줄여주실려고 하시던거 같은데<br />
보험사가 초를 치네요. <br />
걍 원칙대로 하시죠. <br />
보험사에 그렇게 통보 해주시구요. <br />

우회전 신호가 있는 사거리라면 상대가 신호를 위반하고 들어온 부분과 우회전 하면 일정거리는 차선 변경을 못하게 실선으로 표기 되었는데 그부분을 입증하면 100% 가능할것 같은데요.<br />
또한 상대가 음주운전인 경우 형사처벌(자보가입과는 별개)을 받게 되므로 형사 합의를 해야할 사항인것 같은데 이부분도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시는것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A 가 우회전 B 는 좌회전.. 이건 A 가 신호위반한 상황은 아니죠. B 가 신호를 지켰을뿐..<br />
음주가 아니라면 주변 정황이나 사고 위치에 따라 100%는 안나올 수 있는 상황이네요.

제가 똑같은 경우를 당했었는데<br />
그때 저는 대물로만 100%로 해서 상대방보험으로 제차 수리 말끔히 한 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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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쳤다고 대인도 함께 한다 했으면 100% 안 나올거고 해서 <br />
제 보험사 직원 말이 대물로만 처리하면 저쪽 보험사도 대개는 100% 인정하고 셈셈 한다는거 같던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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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00% 안해주면 대인도 함께 처리해달라 해 보세요 그럼 대물만 100%

저가 1개월전에 난사고와 비슷한데요.<br />
제차가 좌회전신호받고 좌회전중 상대차가 신호위반하여 직진으로 제차를받음. <br />
상대가 신호위반하지 않았다고우겨서 112신고하고 제차보험회사에 연락함.<br />
같이 경찰서로 이동하여 조서받은후 사거리 CCTV확인 요청하고 저의보험사에(두차모두 블랙박스없음) <br />
뒤처리 부탁하고 병원에입원함 그후 제차보험으로 입원비 수리비 모두정산하고 상대보험회사에 <br />
100%구상

100%없다는 말은 보험사 직원의 사기죠. <br />
강하고 밀어 붙이면 100% 해줄겁니다.

나이롱 환자가 생기는 이유는 사고를 당해보면 압니다<br />
현 보험보상 제도는 현실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br />
가만히 있는차를 졸음운전 차량이 와서 추돌을 당했었는데<br />
그때 생각하면 남 생각할 필요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br />
원칙대로 하세요<br />
보상이 허용하는 선에서 모든걸 찾아먹으세요<br />
그래도 당한쪽은 약이 오른법입니다

법원까지 갈 생각으로 처리 할거다는 의사를 보험사에 전달하면<br />
100% 금방 나올거 같은데요...

법원간다 + 정식센터입고 + 최고등급렌트한다고 전달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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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꼬리내릴껄요?

실선 구간인지가 중요할것 같구요 렌트 쎄게안하는 조건등 얘기하면 그냥 100%로 처리해 줄것 같은데요.

음주운전 가해자100%짜리 과실이 100%과실이 잡혀야지 왜 잘못없는 피해자인 내가 10%를 떠 안아야 합니까???<br />
보험사에 강하게 어필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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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험사 문제 보다는 가해자가 짱구를 굴려서 (조금이라도 피해보려고) 보험사와 둘이 얘기한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br />
저도 작년에 한상철님과 비슷한 일을 당했었습니다. 가해자 또한 음주상태였구요. 100%나왔었습니다

하여튼 보험사 새퀴들 저놈의100% 없다는 구라는 언제까지 칠건지...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저딴 구라를 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중앙선침범, 신호위반이나 후방추돌아니면 100% 안나올수 있습니다..<br />
음주와 사고의 과실상계는 별계로 취급합니다. 음주운전자에서 10~20% 과실을 더 적용합니다.<br />
다만 과실이 100%아닌 경우에도 병원치료 안한다는 단서조항등을 달면 상대방에서 100% 대부분 적용합니다..<br />
음주운전자는 자차를 제외한 보험 처리를 할려면 250만원의 면책금을 본인 보험사에 납부해야합니다.<br />
동급 렌트안하시고 국산차

오래전 저녁에 편도 4차선 1차로 좌회전 차선을 교차로거의 다가와 서행하는데<br />
맞은편 스쿠터 폭주족 두넘 지그재그 갈지자로 내차 정면 들이받은 어처구니 없는 사고 발생<br />
경찰에 신고하는사이 잽싸게 도망쳐 버리더군요 <br />
결국 해당 경찰서 뺑소니 신고하는데<br />
담당 짭땡이넘 하는 말이 내과실도 잡힌다는 개소리하는데<br />
짜증 만땅 내차 범퍼 내돈들여 수리하고 땡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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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일단 민원 넣으세요~바로 연락 올겁니다<br />
그럼 담당자 윗선으로 바꿔 달라고 말씀 한 번 해보세요..<br />
좀 수월하게 되실 수도 있어요~~

그 보험사 직원 고소 못하나요.<br />
음주운전자보다 더 열받네요.

아마 보험사 직원의 말이 대충 맞을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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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못 미더우면... 사고신고 해서. 현장검증을 해보세요. 그럼 경찰관이 과실을 정해줄 것이니까요.. <br />
이것도.. 승복못하면. 재판으로 가야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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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네거리 신호위반이라고 해도.. 전방주시의무인가 먼가가 있는 것 같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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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상대 과실이란.. 예를 들면.. 멍하니 신호대기 정차중인데.

그래서 수입차 잘 안타는 것입니다. 사고시 견적이 너무 나와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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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본문처럼 80 대 20이 나와도... 쌍방 견적이 5천만원이 나왔다.. (수입차 4천5백, 상대차 500) 그러면. 내 부담금도 바로 우습게 천만원이 되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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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에서 100% 상대 과실이란.. 참 드뭅니다....

인사처리하고 렌트 full로 할란다 하면 바로 100%처리해 줄 것 같은데요

인사처리하고 렌트 풀로 한다고 하면 백퍼로 처리해줍니다.<br />
보험회사는 돈에 따라 움직이니깐요!!!<br />
확실합니다.

만약 본인이 자차를 들었다고 가정하고...... 진짜...... 끝까지 가보자.... 하면.. <br />
여러분이 말한 것처럼 정식 A/S 센터 들어가서 1급보다 훨씬 비싼 견적내고.. 렌트 풀로 한다고 하면.. 혹. 상대 보험사가.. 꼬리 내릴 수도 있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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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맘대로 해봐라.. 하면........ 본인의 부담금도 그만큼 커질 수 있으니까.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판단을 하십시요.. 어찌되었든. 견적이

9:1 정도 사고에서는 대인처리 안하겠다하면 보통 100% 대물 처리해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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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통하면 대인 접수해달라하시고 치료까지 충분히 받으시는게 최대한 골탕 먹일 수 있는 방법이겠네요.

대부분 대인안하고 대물 100% 인정 해주는데요..<br />
보험회사서 뻘소리해서 넘어오믄 땡큐고 안넘어오믄 할수없는겁니다..<br />
정석대로 처리하심이....<br />
가해자한테도 좋은게 좋은건 아니다라고 <br />
상기 시켜주시믄 됩니다...<br />

많이 알아보셨겠지만..혹시나 하고 링크걸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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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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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NFSONATAcafe/2Tjy/37572?q=%BA%B8%C7%E8%BB%E7%20%C7%D5%C0%C7&re=1<br />

쌍방 같이 움직이는 차라면 과실유무를 떠나서 100% 책임은 안나올것입니다.<br />
내차 정지상태에서 상대방차가 추돌내지 충돌했을경우만 100% 인정해줍니다.<br />
그렇지만 윗글처럼 같이 운행중이 없다면 상대방 과실을 떠나서 나한테도 피할 의무가 <br />
있다면서 10~20% 과실책임을 묻습니다.

보험사에서 9:1이니 8:2니 하는거&#160;재판하면 100%나오는경우가 허다합니다.&#160;판례도 엄청많습니다.&#160;

억울하면 종합보험의 혜택을 다 누리기라도 해야죠.<br />
당하고 속으로 참는 게 미덕은 아닙니다. 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도 다 받으세요. 어차피 지금처럼 처리해도 할증 붙을텐데요.

상대방 신호위반이면 100% 나옵니다. 저는 지구대 가서 블랙박스 영상도 제출했어요. 블박 없으세요?

열받는 상황이네요 . . 한번더 이야기 해보시고 안되면 정석대로 과실은 재판까지 가서라도 100%받아내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전쟁이네요. . 저같음 그렇게 합니다. . .참 입원부터 하시는게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 .

3을 주시고 30을 받아내세요. 가해자및 보험사직원 전형적인 소탐대실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