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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오<br />
좋아하실분 많으실텐데요...

10월초에는 물건이 좀 나갔었는데.. 10월 말부터 다시 조용 합니다.<br />
11월 들어서도 이번주는 수능 때문인지.. 조용하네요. 겨울오기전에 좀 나아져야 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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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라도 덜 빠져야 그나마 남은.. 스타일도 좀 살텐데요..ㅎ

좋은 정보입니다.<br />
화장실에 빠진 머리 볼때마다 아직 남아 있는 몇가닥 머리카락이 대견해 보이곤 합니다.<br />
관심 가져보겠습니다.

엘** 제품인가요?

아니요.. 큰 회사 제품은 아니고요..<br />
한방 샴푸.. 천연 샴푸 만들어서 파는곳 입니다.. <br />
아마.. 한련초 가 들어간 제품들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정 안되면 모내기?하듯이 머리를 심는 경우도 있더군요. 축구스타 루니처럼 말이죠. 그것도 한 번 고려해 보세요.3=33==333

머리를 심는것은 겁나서 못하겠고요..<br />
마음 같아선 빡빡 밀고 싶은데.. ㅎ 사회 생활하기 힘들것 같아요...ㅎ<br />
겨울에 머리 시려울것 같고.. 또.. <br />
얼굴이 긴편이라.. 모자가 결정적으로 안울려요..ㅜㅜ<br />
그래서 남아 있는 머리카락 붙잡아야 합니다..

저는 보노겐 추천합니다

4형제중 저만 머리카락이 풍성합니다<br />
왜그런지 모르겠는데요<br />
제가 20년 가까이 하루에 두번 씩 머리를 감슴니다

보노겐..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평가가 좋은 상품이네요.. <br />
저도 다음에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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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도 4형제중에.. 그나마 저만 머리카락이 많은 편입니다.<br />
나이가 형들보다 적어서 그런지...저역시 하루에 머리를 두번 감다가..<br />
요즘은 머리카락이 너무 빠지는것 같아서 저녁에만 감아요..

그냥 제품 회사 링크 걸어 주세요. 아, 이거 30분 넘게 찾는데도 못 찾겠네요. <br />
다른 사람들 시간 낭비하지 않게 그냥 링크 걸어 주세요.<br />

나주라 어르신도 말을 안해서 그렇치 검색하느라 고생하고 계실겁니다<br />
링크 걸어주셔도 좋을거 같슴다 ㅎ

죄송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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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9023490&keyword=%c7%d1%b7%c3%c3%ca&Fwk=%c7%d1%b7%c3%c3%ca&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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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미리 한병에 제조일로 부터 3개월이라고 합니다. 1병이나 2병 구입하시면 될듯 합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18932991&trTypeCd=20&trCtgrNo=585021&lCtgrNo=14610&mCtgrNo=1590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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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 사면 되는거죠??

ㄴ 무료배송에 양이 750미리라 이 상품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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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튼..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한련초 라는 것입니다.. <br />

갑자기 대머리가 된 태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 여전히 예쁠까 ? 궁금증이 막 밀려옵뉘다 ..

아직 대머리 아니거등요.. ^^<br />
이쁘면 어떤 스타일도 다 이뻐요!!

모나리자는 눈섭 없어도 예쁘잖아요....ㅎㅎ

저도 가을철만 되면 머리가 한뭉큼씩 빠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라서, 별의별 샴푸는 다 써본것 같습니다.<br />
그중 르네 휘테르는 조금 덜 빠지더군요. 프랑스 제품이고, 국내에서 사는것 보다는 직구나, 지인부탁으로 사는게 좋습니다. 국내 보다 절반값이더군요. 한가지 단점은 감고나면 빨래 비누로 감는것과 똑같습니다 ^^

몇년전 여기 장터에 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 대용량을<br />
저렴히 파는 분이 있었죠<br />
저도 사서 썼습니다<br />
왠지 력셔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태리 medavita 샴푸 사용합니다. <br />
한번은 탈모방지. 한번은 지성용 샴푸 이렇게 교대로 사용한지 1년째입니다. <br />
탈모걱정은 하지만 스트레스는 않받고살게 되었네요

르네휘테르 포티샤 하고 라우쉬가 괜찮았었습니다. 요즘에는 알페신 사용중인데 글쎄요....<br />
샤우마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삼퓨로 하루에 2번씩 감으면 효과가 있더군요.

운동을 자주하는 저는 일반 비누로만 머리 감았습니다. <br />
그리고 직사광선 노출은 최대한 줄이려고 10년 전부터 외출시 줄곧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br />
땀샘 분비를 통한 노폐물 배출 때문인지 직사광선 차단 때문인지 모르지만 머리카락은 별로 줄지 않더군요.<br />
이제 오십줄입니다. 참고가 될 지 몰라서 올려 봅니다.

저는 비오틴 먹고 비오틴 샴푸 사용합니다.<br />
속이 보이던 머리가<br />
20대로 바뀌었습니다!!!

청나라 사람들도 이런 고민을 했을까요 ?<br />
청나라 스타일이 세계 표준이 되거나,<br />
장발 단속하듯, 머리털 안 밀고 다니면 구치소 보내든가 한다면......<br />
공익광고에는 브루스윌리스가 머리털 기른 악당들을 찾아다니며 바리깡을 난사하는 장면이 나오고<br />
"이삐 가이예 머리털 까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br />
탈모 걱정.. 이제 좀 든든 합니다.. 위의 상품들을 참고 하겠습니다..

감자샴푸 써 보신분 계신가요? 괜찮다던데..지금 살까 말까 하고 있어유...<br />
창호님 좋은 정보공유 고맙습니다~

곽영호님,,,비오틴샴푸에 관한 정보를 좀더 알수 있을까요?<br />
비오틴을 드신다는것이 어떤것을 말씀하시는건가요?<br />

걍 난 포기해씀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