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러게요. 잠 못드는 중년의 밤을 달래볼겸 게시판에 왔는데 욕도 아까운 쓰레기가 잔뜩 배설을 하고 사라졌네요.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없는 뭔가들이 이렇게 설치는걸 보는 것도 지칩니다.
감정적 배설을 거리낌없이 공식화하는 일베가 유난히 판을 치는 형국이니<br /> 나라가 특히 더 개판이 된 듯. <br /> <br /> 인터넷이라도 할 말 안할말 가릴 줄도 알아야 하는데 국정원이 뒤에서 봐주고 뒷돈 대주며 지원해서 그런지 <br /> 겁대가리없이 함부로 입을 놀리는 종자들이 많아진 게 사실입니다. <br /> <br />
태봉산 산신령이신 태봉을쉰.... 저는 걍 무시합니다. 진짜 무시하니까 눈에 뵈지도 않습니다 --;;;;
일베는 정신병자들만 모여 있는곳이지요.<br /> <br /> 이것은 건전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