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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요즘은 바쁘신게 좀 가셨나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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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주뵈니 좋네요 ^^

저... 이번에 몇일간 운동을 좀 해서 다리가 많이 뭉치고 아픈데...... 맛사지&#51440; ㅡㅡ;

둘잡스님 저요 손!

장규님, 저는 사장이 아니고 사원 나부랭이요.<br />
수현님, 옥션에 가셔서 마사지 기계하나 추천해 드려용 --;<br />
효도르님, 털이 많으실것 같아서 싫어욤....

와이프 임신했을때.. 매일밤마다 1시간정도 맛사지 해줬습니다..<br />
다들 그러는거 아니었나요???;;;

기석님....그렇죠? 다들 한 마사지 하시죠?ㅋ 저는 애기 젖뗄때 돌덩어리 가슴 마사지 해줬지요. ㅠ_ㅠ<br />
승표님...예전 오징어보쌈집에서 모임때 뵌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벌써 시간이 ㅠ_ㅠ 고생문은 열렸지만, 인생이 고생빼곤 없다고 생각하고요. 아내를 위한 고생이라면 죽을때까지 살신성인해야줘...(와이프가 이글을 봐야 하는데...) 그리고 마사지의 목적에 19금 사심이 들어가면 힘들지 않아요. ㅋ

헉...승표님....글 어디로? ㅠ_ㅠ

허리 풀러 안마방에 가야 하능거 아님까?<br />
ㅡ. ,ㅡ

마사지 받는 분은 편하지만<br />
누르는 분이 나쁜 기운을 받는다 합뉘다...<br />
많이 누르다보면 입 돌아갈지도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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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날 눌러달라할텐데...<br />
안눌로주면 애정식었다고 뭐라하고...<br />
돌아오지못헐 다리를 건넌겁뉘다ㅠㅠ<br />
<br />
혹시 애인있으세요???ㅋ

다시 썼슴돠^^ㅋ<br />
네 승민님 맞습니다^^

검은안경 쓰시구<br />
본업으로 뛰세효.....~.~!!!

경훈님 안마방 말고 마사지방요....차이가 뭘까요? ㅋ<br />
승표님....마누라가 애인이죠. ㅋ<br />
주항님....본업으로 뛰기는 제가 너무 잘생겨서요. ㅠ_ㅠ

네째 소식 조만간 올라오겠네요...^^

영훈님... 저 물만나오는 자판기에요. ㅠ_ㅠ

손!

으디로 가믄 됨니꽈? 요즘 안 쑤시는디가 음씀돠... 둘잘 스님의 안마를 바드믄 션션할꺼 가씀돠..ㅠ.ㅠ<br />
꼭 해주십셔~

제 마사지에는 셀렉터 기능이 있습니다. ㅋ

승민님 못하시는 것이 없으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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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음양의 조화로...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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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픈 곳은 몸에 약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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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들은 지식이어서... 보증은 못 해드립니다. .^^)

용호님....감사합니다. 오옷...좋은 정보 적어갑니다. 더 많은 정보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경험도요...ㅋㅋ

염모 1진님께 반품 썽굴하쑤 쓰시고 본격적으로<br />
뗘드세유<br />
부업으로 하모니카 장만하시고<br />
조금 연마하신후<br />
쟈철에서 썽굴하쑤 착용후<br />
연마하신 노래를 몇소절연주 하시면서<br />
바구니만 들고 있으면<br />
쩐이 쌓일검뉘돠

집에서 할 경우 키가 큰 사람의 경우에는 마사지를 다른 사람에게 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br />
보통 바닥이나 침대 정도의 높이일 경우 큰 키로 인한 불안한 자세와 하중이 자신의 신체에 <br />
부담으로 안게 되니까요....,<br />

마사지를 하면 시술자가 기를 빼앗겨 힘이 많이 듭니다.<br />
특히 노인들에게 맛자지를 할 때 기를 많이 빼앗긴답니다. 그리고 노인들 맛사지 할 때는 살살 만져주는 정도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 세게하면 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셍기기도 한다는군요.<br />
그러나<br />
제가 현업에 종사하는 맛사지사 언니에게 물어보니...<br />
기를 빼앗겨 힘이 많이 빠지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기를 받는 느낌을 주는 손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