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차피 일장일단이 있으니까 혼자가 좋다...뭐 그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다만 옆에 있어도 외롭다면 혼자여서 외로운 것보다 훨씬 안 좋죠...어제 프로그램에 나오신 70대 지하철 택배 하시는 할머니...2007년인가 부도 날 때까지는 짱짱하셨던 것 같은데...이제는 자식들도 등돌리고...고독사만 남은 듯....사업ㅎ잘 되실 때 그거 누렸을 자식들...저렇게 홀대하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뭐 이유야있겠지만요...하기사 저두 고독사만 남았겠지만...뭐 죽으면 끝이죠....그것까지 관리하기엔 나라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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