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약간 다르지만 면책시 착불이라는 말도 엄청 듣기 싫던데요
전 이런 판매글도 보기 싫더군요.<br /> <br /> " 이가격에도 팔리지 않으면 제가 그냥 사용하겠습니다"
<br /> 좀 있다가 2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ㅜ.ㅜ
2번은 이해를 좀 하는데<br /> <br /> 1번은 왜 눈물을 머금고 파는지 그렇게 좋으면 걍 갖고 있지말임다.<br /> <br /> 진수님 리플도 동감<br /> <br /> 이가격에도 팔리지 않으면~~ 배째라는건지..<br />
생활고로 판다는 글은 충분히 이해할만 한데요. <br /> <br /> 쓰고 싶은데 생활고로 파는 사람들 많지요. 요즘......
이 가격에도 팔리지 않으면 제가 그냥 사용하겠습니다는 당연히 안팔리면 써야죠. 별 수 있나요^^
물건만 좋고 가격적당하면 된거쥬.... 뭔 말을 써놓든 파는 사람 맘인거쥬.....ㄷㄷㄷ<br /> 전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쓰레기 같은 기기 비싸게 내놓구<br /> <br /> " 명기~~~~ 어쩌구 " 운운 하는 것입니다.
그래프 장똘뱅이의 제품은 무조건 패스. 그런데 온통 장똘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