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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 싶으셔서 색경갈취로 모쥔 학대를 끝까장 버튀시능 모을쉰 생각에 눈시율이 뜨거워져 ?<br />
<br />
그눈을 감추기 위해 색경좀 써야겠는데효<br />
<br />
ㅡ.,ㅡ

ㄴ갈수록 언어구사 능력이 늘어 가시는 ㅂㄱㅎ님..<br />
<br />
정계로 좀 진출하이소 고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얘기가 이럴 땐 맞는 거 같습니다. 아들에게 누가 될까봐 <br />
끝까지 함구한 할머니의 모성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이게 아마 대부분 어머니의 마음이 아닌가합니다.<br />
어머니를 버리려고 지게에 어머니를 싣고 산속길을 가는 자식에게,<br />
집으로 돌아갈때 행여나 아들이 길이라도 잃을까봐,<br />
중간중간 나뭇가지를 꺽어 표시를 해두는 어머니의 그 깊은 마음은,<br />
본인이 늙어 또 그 아들에게 버림받는 날이 올때에나 알려나요...<br />

천벌을 받아 뒈질 넘.... =3=33=333

이런 글을 보게 되면<br />
종철 님도 걱정 되구<br />
창연 님도 걱정 되구<br />
암튼 걱정 마니 됨돠....~.~!! (일찐님만 빼구)

ㄴ 저 앙 쪽겨 났걸랑요...*&&

종철님..11월11일 빼빼로데이 그냥 넘어 가면 &#51922;겨 나십니다..~

영화 공공의 적이 생각나네요<br />
자기를 죽인 아들의 손톱을 먹어버리는.. ㅜㅜ

댓글로 뭔가 표현을 하긴 해야겠는데 어떤 낱말이 제 심정을 대변해 줄지 막막해집니다. (줄임)

ㄴ<br />
욕 하구 싶을때 욕 못하면 병 남뉘돠....~.~!!

ㄴ욕도 들어 먹을 대상에게 해야지요. 쇠귀에 경읽기 같은 경우는 부처님같은 대자대비한 분이 하셔야 소같은 짐승들도 승복을 하고 따르지요. 저같은 사람이야... 세상이, 사람이 점차 싫어지네요.

세상이 싫어 질땐<br />
존데 가서 맛낭거<br />
머그면 쫌 나짐돠....~.~!!

혼자서 만난거 먹어야 기분이 좋던데요..[짠돌이라서 그런가??]

ㄴ 짠돌이는 죽었따 깨나도<br />
제 돈내구 맛낭거 못먹씀돠.....~.~!!

예...포기할겁니다...~

포기하고 앞으로 내돈내고는 절대로 안먹고 얻어 먹기만 할랍니다...ㅋ

고댜꾜 구거책에 나오죠.<br />
고려장 하려고 어머님을 지게에 지고 <br />
산에 오르는데<br />
어머님이 그러셨다죠.<br />
"아들아 돌부리 조심해라 넘어질라"<br />
이런분이 우리나라의 어머님 20뉘돠.<br />
ㅠ.ㅠ

사랑으로 키운 자식이 부모를 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