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국정원은 미국 대통령에 대한 도 감청 행위를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물론 이걸 확인해 줄 정신나간 국정원 요원은 없겠죠.
아마도 이걸 확인해 줄수 있는 사람은 국정원 극히 일부 요원이거나 아니면 국정원장이나 대통령 정도겠죠.
헌데 과연 국정원이 가진 기술력으로 쌀국의 하얀집을 도청이나 감청이 가능하겠는기 하는 부분입니다.
미국은 "통상적인 행위다" 라고 반농담식 변명을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쌀국이 우리나라에서 저지를지 모르는 테러에 대비해서 쌀국 대통령에 대한 도청을 당장 시작해야 옳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테러에 대해서는 우방국이던 아니던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헌데 가능성으로 보자면 우리나라가 쌀국에 테러행위를 자행할 가능성 보다는 쌀국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테러행위나 아니면 전쟁 조장행위를 할 가능성이 더 높으니까 미국 정상에 대한 도 감청 행위는 당연히 해야하는 통상적인 행위가 아닐까 싶은데 이점에 대해서 국정원장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뭇 궁금해 집니다.
뭐 국정원장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닙니다.어차피 이 질문에 답변을 하는 국정원장이 있다면 당장 옷을 벗겨야 하는 수준임을 자인하는 꼴이니까요.
이제 우방국에 대해서 어디까지는 우방이고 어디까지는 적인지 선을 그어야 할때가 됐다는 생각입니다.
우방국=무조건 우리편 x
이라는 사고 방식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의 어느 용자가 나와서 오바마 통화내용 도청이나 집무식이나 침실 도청해서 공표하는 행위를 자행하면 미국은 어떻게 나올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기술력이 된다고 해도 못할거 같습니다..지금에 관료나정치인 중 많은 사람이 미국,일본에 이익이 우리에 이익이라 생각하고 일하고 그런 선상에서 나온게 전쟁시 미국에 작전건 준거나 김대중,노무현최고통수권자가 자기에 의지대로 대일외교나 대미외교를 할 수 없던걸 보면 관료나 정치인도 많이 변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