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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들 짜증 많이 나서 잘 안갑니다 업보라고 생각하구요 예전에 저는 웨스턴디지털 하드가 맛이가서 서비스가서 고쳐주거나 교환해달라니깐 안됩답니다 수입업체가 바뀌었다나 그래서 오면서 고가도로 기둥에다 하드 집어 던졌더니 뚜껑이 날라가더군요 다시는 웬디하드 안산다고하고 바로 시게이트 하드 샀습니다 여테 시게이트 하드 사면서 고장한번 안났습니다 사십기가짜리 아직까지도 쓰고 있습니다 소음은 증가하고 있고 ^^ 용산선인상가나 나진상가분들 열심히 하시

선인 상가도 종종 갔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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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역사의 뒤안길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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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부분 인터넷으로 구입하네요. 어떤 물건이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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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는 보기만 하고.. 죄송하지만...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지역이라 더 그런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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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리발도 수영장 매장에서 신어보고 솔직히 좀 미안했습니다.. 다른 것 구입할 때 거기서 사야할 듯 합니다.

아마존 생기고 오프라인 서점들 거들 났었죠...미국은..<br />
중간단계 없어지고 직거래 더많이 늘어날 겁니다. 요즘 사과도 산지 농장에서 택배로 받아 먹어요..

다 없어져도 선인만은 남았으면 하는 생각이...<br />
그런데 마지막 가본 것이 한 5년 된 것 같습니다.<br />
컴 부품도 아닌, LCD 수리하러... 컴 세트 구입하러 간 것은 10년도 넘는 아득한 이야기?<br />
다나와 리스트 인쇄해서 하나씩 전화해가며 직구한 것이 벌써 전설이 되어 가는 듯...

터미널 상가는 호텔로 재건축 한다고 지금 비우고 있다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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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썰렁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