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세요, ㅎㅎ<br />
<br />
저는 책받침처럼 넓적한 날개 4개 달린게 좋은 것 같던데요. 공기저항이 커서 묵직하니 좋던데요<br />
야구선수들 배트에 무거운거 달아서 타석에 서기 전 연습하잖아요<br />
근데 그건 실내에서는 바람이 크게 일어나는 문제가 있긴해요
제가 바람개비, 딸깍이, 양용은, 오렌지 휩과 몇가지 자작해서 써봤는데요...<br />
효과적인 건 오렌지휩이 효과가 좋더군요. <br />
단점은 너무 비싸고 너무 길다는 것... 그리고 제가 쓰기에는 좀 무거워서 많이 휘두르면 손목이 아프구요...<br />
<br />
이번에 만든 건 거의 오렌지휩의 느낌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