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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뒹굴 뒹굴 하고 있씀돠....~.~!!
기수 니미 장어 사길 바라면서 .....^.^!!
또르르 츠츠츠 <br /> 금담화 굴러간다 <br /> <br /> 또르르 츠츠츠 <br /> 낙타눈썹 굴러간다 <br /> <br /> 이제는 무용지물 <br /> 어디로 굴러가든 <br /> 관심밖 일이로세
ㄴ 주항을쉰이랑 인천 함 오세요...*&&
후르릅 츱츱츱<br /> 게장도 사주면<br /> 맛나게 먹씀돠<br /> <br /> 기수님 놔두고<br /> 인실님 불러서<br /> 울끼리 합세다.....^.^!!<br />
교주님 시인으로 등단하세요..~~
ㄴ 두 분 다 문단에 등단하시길...*&&
종철님..전 아닙니다..<br /> 제 주제를 제가 잘 알죠..ㅋ
ㄴ <br /> 제 주제는 색경 항개로 만족함돠.....ㅋㅋ!!
주항슨배님 흉내 쫌 내려보다<br /> 뱁새 황새 쫓다 가랑이 찢어진<br /> 꼬라지 되고마는 이 내 신세여...
찢어진 가랑이 사이로 보이능건 뭐꼬 ....^.^??
ㄴ아, 일명 나바론의 거포라고 합지요, 녜.^^
축 느러진게 꼭 골가지 낀 가지 같던데.....ㅋ!!
헉! 캄솨아~~함뉘다. 느러진 게 가지니<br /> 일어서면 나바론으 거포끕 아니것서요?^^
ㄴ 번역사 아니랄 까봐 꿈보다 해석은.....ㅎㅎ
ㄴ일어 서려다가 날 새니까 문제지만.....~.~!!
ㄴㄴ지가요, 일어서는 거는 토끼 끕인디요?
근디 느러지는 거는 수그리! 수그리!! 험시로<br /> 멫 번썩 명령을 너려두 말얼 통 안 듣누만유...
말 안 듣는데는 해구신이 조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