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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리시면 어떻해요....ㅠㅠ<br />
엉엉엉.....

결혼 하고 아이 키우면서 이런 일들이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 <br />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가엽습니다. <br />
<br />

와이프가 '그렇게 미우면 고아원에라도 데려다 주던지...' 라네요 ㅠ.ㅠ

이런글 보면 맘이 아프고 속이 상하네요 ..

휴우,,기사보면서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수 있을까 싶더군요...

더 슬픈건 그 아픈몸으로 목욕탕까지 혼자 가서 앉아 있었다는거...ㅠ.ㅠ

저두 어제 그 뉴스보고 종일 마음이 안좋았습니다<br />
저나 안사람이나 건강해야죠 에휴 ~

아이 범죄기사만 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네요,,<br />
정말 잔인하게 때려 죽이고 싶습니다.

가슴 아프네요.<br />
그어린게 소풍도 못가고.ㅡ..ㅡㆀ

가슴 저린 이야기네요..<br />
<br />
저런 못된 인간이 사람의 탈을 쓰고 있다는 것이 슬픈 일입니다..

저 사건 기사보고 많이 우울했습니다.<br />
아내와 행복하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럴땐 옛날방식의 처벌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br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이는 맞으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요.....ㅠㅠ

저도 어제 이거 보고 종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아 정말...

저런년은 지도 죽도록 맞아봐야합니다.

맥도날드 닭 처리기에 넣어서 갈아버려야...ㅠㅠ

썅년이 무슨 UFC출신인가? <br />
덩치빨 엄청난 괴물같은 년일 거라는 추측이.<br />
불쌍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 아침에 라디오 방송듣고 가다가 차를 길가에 대고 10분가량 울고갔다고 하던데 <br />
이것 때문 이군요 미쳐 간다는 말 말고는 할말이 없다는...<br />
애 키우는 분들은 맘이 찢어지는 기사내여

<br />
소풍가는날 아침에 생긴일이라네요.. <br />
계모가 돈을 안줘서 소풍가서 쓸려고 2000원 몰래 챙긴거 같은데... <br />
남들처럼 소풍가는날 돈좀 주고 과자사주고 따뜻한 김밥좀 싸주지.. <br />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br />
네로는 파트라슈라도 있었지... <br />
구타당하고 그렇게 가고 싶은 소풍도 결국 못가고 물속에서 멍자국빼면서 슬퍼하며 숨진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br />
살

위의 인터뷰에서 학대와 체벌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네요.<br />
특히 제3자가 보기엔 그렇겠죠.<br />
전에도 여기에 체벌관련된 얘기가 나왔었는데<br />
많은 분들이 "정당한" 체벌에는 찬성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문제는 아이가 학대를 당하고 있어도 <br />
잘 모르는 이웃의 눈에는 그게 체벌이고 훈육이겠거니 보여진다는 것 같습니다.<br />
체벌=학대라는 개념이 사회통념으로 받아들여지고<b

저도 8살 딸아이를 있는데~ 기사 보니 울화통이 처밀어 오르네요~<br />
부디 다음 생애에 태어나 좋은 가정에 좋은 부모를 만나 소풍도 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br />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 쓰레기들 좀 치워 주십셔....<br />
<br />
‘엄마, 미안해. 소풍 보내주면 안 돼?<br />
이말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젠장..ㅠ.ㅠ..

저런 버러지 같은 인간들이 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