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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체가 .. 진화의 최종 종착점 / 브루스 립톤 & 톰 캠벌 박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1-01 11:50:29
추천수 24
조회수   808

제목

사랑체가 .. 진화의 최종 종착점 / 브루스 립톤 & 톰 캠벌 박사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altoego/255

그 옛날 부처가,



< 모든 물질세계는 환영이다.>



라고 말했을 때, 이게 과연 무슨 뜻이였을까요?



당신이 만약 “더 큰 그림”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단순히 시적, 예술적 의미만 가지고 있는 말이 아니라,

“과학적 진리”를 말하는 것 이며,

바로 그게 세상돌아가는 이치인 것이죠..



왜 이 세상의 모든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사랑”으로 답해지는 것일까요?



왜 “사랑”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는 걸까요?



“더 큰 그림”의 과학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사랑”이



“자아/의식”진화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결국 굉장히 “진화한 자아/의식”은



”사랑” 그 자체인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일 수도 있고요…

우리는 “사랑”을 향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인간의 형이상학, 철학, 종교학, 화학, 생물학…과 같은,

.다방면의 학군들이



점점 우리 현실세계의 원동력이 ”자아/의식”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고,



물질세계의 기반은......... “버츄얼형태”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하나의 세계가 아닌 다수의 버츄얼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죠…



여기 세상만이 유일한 “현실세계 프레임”이 아닌 것이죠…





다른 “프레임”도 존재한다는 뜻 입니다…..







- 위 영상 중에서, 톰 캠벌 (전직 NASA 과학자/물리학자/저자)







[출처] 우리의 버츄얼현실세계 : 브루스 립톤 & 톰 캠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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