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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부처가,
< 모든 물질세계는 환영이다.>
라고 말했을 때, 이게 과연 무슨 뜻이였을까요?
당신이 만약 “더 큰 그림”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단순히 시적, 예술적 의미만 가지고 있는 말이 아니라,
“과학적 진리”를 말하는 것 이며,
바로 그게 세상돌아가는 이치인 것이죠..
왜 이 세상의 모든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사랑”으로 답해지는 것일까요?
왜 “사랑”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는 걸까요?
“더 큰 그림”의 과학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사랑”이
“자아/의식”진화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결국 굉장히 “진화한 자아/의식”은
”사랑” 그 자체인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일 수도 있고요…
우리는 “사랑”을 향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인간의 형이상학, 철학, 종교학, 화학, 생물학…과 같은,
.다방면의 학군들이
점점 우리 현실세계의 원동력이 ”자아/의식”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고,
물질세계의 기반은......... “버츄얼형태”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하나의 세계가 아닌 다수의 버츄얼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죠…
여기 세상만이 유일한 “현실세계 프레임”이 아닌 것이죠…
다른 “프레임”도 존재한다는 뜻 입니다…..
- 위 영상 중에서, 톰 캠벌 (전직 NASA 과학자/물리학자/저자)
[출처] 우리의 버츄얼현실세계 : 브루스 립톤 & 톰 캠벌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