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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이벤트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정답은 ‘사계’ 였습니다.
농장에서 ‘사계’ 를 듣고 있노라면, 가끔씩 ‘인생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아마 저 혼자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겠죠. ‘달세뇨’, 제 농장의 감귤나무들도 나름 음악을 듣고 있다고 느낍니다.
4차 이벤트 신청에 감사드리며, 제일 먼저 정답을 맞춰주신 ‘박재균’ 님을 모시기로 합니다. 박재균 님께서는 ‘달세뇨 하우스’ 숙박 일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해 주신 이상기님, 심태옥님, 박세봉님, 조건형님, 원용혁님, 김태형님 여섯 분에게는 애석상으로 저희 ‘달세뇨’ 감귤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래 제 전화번호로 성함, 받으실 분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011-9921-1850, 고명길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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