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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아요......역시 가장 무서운것은 인간 인가봐요...
저도 그글보곤 분노가 치밀더군요<br /> 그리고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결론도 나더군요
소풍가게 해달라고 하다가 그랬다지요...?<br /> 친엄마는 어떤 심정일지...<br />
안 읽을래요...ㅠㅠ
차마 못보겠군요...<br /> 학교생활은 밝게 했다니 더 참담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br /> <br /> 그냥 악마입니다.<br /> <br /> 어린아이가 계모의 폭행에 갈비뼈 16개가 부러져 고통속에서 죽었습니다.<br /> <br /> 서서히 고통속에서 죽어간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만 나옵니다.ㅠㅠ<br /> <br /> 개념없는 판사는 형량 7~8년 정도 때리고 말겠죠.<br /> <br /> 세상이 어찌 이럴수가 있습니까.<br /> <br />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때문에 하염없
몸과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저도 8살 딸이 있는 아빠입장에서..기사보고..울컥도 하고..먹먹하기도 하고...제딸과 같은 나이또래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건대....지금도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이 많이 있겠죠?..참으로 답답하고 분노할 노릇입니다.<br />
글을 읽고 한참을 멍때리고 있다가 겨우 글을 적네요.<br /> 자꾸 본적없는 가여운 8살짜리 아이가 머릿속에 박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br />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할께........<br />
이거 보니 손이 떨리네요. 판결이 과연 어떻게 날까요?<br /> 갈비뼈금만가도 숨을 못쉬는데, 16개라..ㅜㅜ<br /> 계모를 찢어죽여버리고 싶네요. 제 말이 너무 과한가요..
휴...<br />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br /> <br />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는 자식을 죽이고...<br /> 진짜 사람이 싫어지네요...ㅜㅜ<br /> <br /> 부디 좋은곳에서 좋은 추억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나라가 왜 이모양으로 돌아가는지...원.....ㅠㅠ
계모도 문제지만 애비한테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어제 이글 보고 행단보도에서 그냥 썅욕이 나왔습니다. 마음도 아프고 눈도 붉어지고 자식을 키워보니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천국입니다. 천국에서 못 다한 행복을 찾았으면 합니다. 소녀의 영면을 빕니다.
잊을만 하면 이런 일이 또 생기네요...<br /> 참 이런 상황과 이런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단어가 적절한지 모르겟습니다.<br /> 학교생활을 밝게 했다는 글..... 혹시 학교측에서 책임을 피하기 위해 흘린 얘기는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br /> 계모한테 맞으며 살아도 학교생활을 밝게했다... ? <br /> 이번에는 갈비뼈가 16군데 부러질 정도의 폭행을 당했는데 그전에는 멍같은것도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아무
읽을 자신이 없습니다..사무실에서 눈물질질짤까봐...ㅜ.ㅜ 계모년 모자쓴 모습만 공개되었는데 얼굴공개도 했으면....죽일년...
미안합니다만,,,저두 못읽겠어요....ㅜ.ㅜ<br />
어휴...저런것들은 좀 사형시켜야 하지 않나요?
최소 감형없는 무기는 때려야 합니다ㆍ
착하고 예쁘게 사는 사람 잘 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들 호되게 벌 주는<br />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네요... ㅠㅠ 아니, 미력하지만 그런 나라 만들어갈 겁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걍 짐승이하의 취급을 해줘야합니다. ㅠㅠ
만감이 교차하는데 너무 먹먹해서 뭐라고 해야 할지...
포를 떠서 죽여야지요 ㅜㅜ
<br />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는 섬뜩하고 조카튼 표현이 있는 나라입니다. 피로 연결된 아시아 가족에 피가 다른 사람이 들어온다는 것은 피를 부른다는 얘기죠. <br />
저도 못 보겠습니다.<br /> 그래도 가슴이 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