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아들의 병역면제 논란에 대해선 아들이 군대에 4차례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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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자의 해명자료에 따르면 아들은 2005년 6월 신체검사에서 부동시로 현역 입영 대상인 신체검사 3급 판정을 받은 뒤 2007년 9월 카투사, 2008년 12월 공군어학병에 각각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2009년 2월 현역 대체 복무가 가능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에도 지원했지만 신검에서 소변의 단백질
자격 완벽합니다.<br />
1. 부동산 문제<br />
2. 본인과 직계 병역 문제<br />
3. 의심스러운 예금 문제<br />
4. 위장전입 문제 (아직 이 부분에 대한 문제는 드러나지 않고 있어서 아쉬움이 큼)<br />
이러한 기초적인 문제와 관련 없는 사람 고위직에 취임하기 어려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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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이라면 법을 집행하는 자리인데...<br />
생각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인터뷰를 거절하고 변호사일이나
진짜 사정이 있어서 자식 군대 못갔을수도 있겠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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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장사해서 먹고 살 생각을 해야지...변호사 개업을 한다던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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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송구스러울 필요도 없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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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총장하겠다는것도 염치가 없어보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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