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각 기업 장학생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도 제대로 못 올리는 기업용 전기요금을 원전을 줄이고 나서 제대로 올릴 자신들이 있어서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에서 40 % 전기료 올린다면 산업용 전기료는 거의 100 % 올려야 할텐데..!!!
정부는 각 기업의 장학생과 반발을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 하는 소리인지가 궁금합니다.
아무때나 태양광 태양광 하면서 갖다 붙이는 일부 시민단체들에게 쓴소리 하고 싶습니다.
비울때 겨울철에 눈와서 태양광 패널 눈에 덮여서 블랙아웃 몇번 오고 나면 이미 때는 늦은 겁니다.
신재생 에너지의 단점도 제대로 모르면서 앵무새 처럼 반복적으로 신재생 신재생 하는 일부 시민단체들 보고 있자면 아무추어도 그런 아마추어가 없어 보입니다.
신재생 노래 부르는 사람들은 집에 태양광 발전 설치해 보고 나서 하는 얘기들인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신재생 에너지 천국이라는 독일의 기저 발전수단이 프랑스의 원전에서 나오는 전기의 수입이죠.
선택은 그렇군요.원전을 줄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전기료 인상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원전을 유지하고 보완 발전할것인가.
헌데 전기료 40 % 올리면 아파트에서 일반주택으로 선호도가 바뀌겠군요.
"태양광 발전 설치 가능한 주택이 최고죠~~~~ " 라는 얘기 나올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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