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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컴퓨터에선 광단자로 받아서 리시버를 통해서 듣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저도 이리저리 해 봤지만.. 그게 제일 나은듯 싶더라구요.

사카 중요하죠!! 프로디지나 옵토 정도. ape 주로 들으시면 육불도 아깝지는 않겠지만..<br />
사카에서 앰프 연결해주는 y 케이블은 pc-speaker 지오님표 케이블이 저렴하고 좋았어요.

PC음은 디지털 출력이 가장 좋습니다. DAC역할을 사카에서 하다보면 아무래도 거치<br />
형 DAC에 비해서 딸립니다. 가격,성능 고려해서 최강인 프로디지를 추천합니다. 디<br />
지털도 재생되는 단계가 음질에 영향을 줍니다.

김영수님 의견대로 하신다면 당연히 디지털 출력을 받아서 아나로그 신호로 증폭해주는 리시버가 있어야합니다. 만약 리시버가 있다면 김영수님 의견 강추합니다. 그러나 만약 없다면 돈이 많이 들겠죠. 그 땐 좋은 dac이 달려있는 사운드카드 업글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 중 잘 선택하십시오.

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사카를 사서 인티에 물리던지 아님 광출력을 받아 리시버에 물리던지 하는 두종류의 방법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리시버는 없고 디코더는 하나 있는데 사카 광출력 -> 디코더 -> 엠프 이러면 음질에 영향을 줄까요?(쓰고 보니 리시버가..디코더 + 엠프군요;;;) 그래도...?

디코더가 있으셔도 5.1용 앰프가 있어야합니다. 거의 리시버랑 가격차가 없습니다. 디코더 처분하시고 av리시버 구입 추천드립니다.

5.1로 들을께 아니라도 필요한건가요? 음악만 들을 목적이거든요. 리시버는 자금사정상 당장은 무리 일꺼 같구요. 사카 + 엠프 조합에서 최상의 조합은 고급 사운드 카드와 좋은 y케이블이 필요한거겠죠?

프로디지로 코엑시얼 출력-쓸만한 DAC-그리고 앰프.....이렇게 구성하세요. 사카의 아날로그 출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위 구성대로 했을때 소리의 변수는 상당부분 DAC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님이 구상하시는 환경에 잘 부합될 것 같습니다.

요즘 폭탄가로 공구했던 오디오노트 DAC 이나 훈텍 DACII 정도면 무난할 듯 싶습니다만....

다만, 주소스가 MP3 라면 별도의 DAC을 붙이지 마시고, 그냥 쓸만한 사카(프로디지나 육불)의 아날로그 출력-쓸만한 Y케이블-앰프 정도로 하시는게 좋겠군요.

저도 초보지만,,,, 요즘 들어서 부쩍 느끼는 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입니다. 소스가 가장 중요한 것 같더군요....^^;;

제가 찾던 답인거 같습니다^^ 아날출력에서 사카차이가 음질 차이가 있나 없나가 젤 궁금했습니다. 결론은 있다군요^^ 그럼 콕시얼이나 광출력으로 들을 시에는 저가의 사카를 써도 큰차이는 없을까요?

저가의 사카는 디지탈 출력에서도 음질이 떨어집니다, 오디오트랙 홈페이지에서 &#52287;아보면 차이점이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