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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똔을.보고 충격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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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0: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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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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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똔을.보고 충격먹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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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가입일자 : 2000-03-3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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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화장실가서.일보고 내용물을보면 다 풀어져서 형태가 없습니다.
원래.그런가보다 물에.담가져서 풀어졌나보다 그냥 장이 좀 안좋나보다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어떤놈이 일보고 물을.안내리고 갔더군요
물속에 내용물이 담가져있는데 커다란 구렁이...를 보고 경악을.금치못했습니다.
이래저래 고민에 빠집니다 왜 내똔하고 다르지 도대체 어느놈이.정상일까??
마누라한테 물어봅니다. 바나나만한거 나오고 보여줄순없답니다 ㅎㅎ
요새 보름째 매일 현미밥을.먹습니다.
저도 슬슬 모양잡히고 굵어지네요
자랑삼아 사진찍어서.자자에 올려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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