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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초과되면 난로 값이 문제가 안될수도. ㅡㅡ;

위탁수하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br />
설마 기름 까~~득 넣고 실을건 아니잖아요~~ ㅎㅎ<br />
근데 저도 하나 부탁하고 싶네요...ㅎㅎ

난로 온수매트 등의 난방장비를 사용하시는 캠퍼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제 생각엔 침낭에 더 투자하시고 유단포 같은걸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끔 사고들이 있어서요...

지금 가지고 있는 침낭도 어느 정도의 한기는 버틸만큼 꽤 두꺼운데, 더 나아가려면 오리털 같은 고가로 가야 합니다. 가격도 문제지만, 관리가 힘들어서... 팬히터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나마 안전하고, 토요토미 같은 경우엔 3시간마다 꺼지게 되어 있더군요. 한쪽으로 개방시켜 공기를 순환케 할려고 합니다. 무게는 7~8Kg이어서, 문제없다면 기내에 갖고 타고 싶은데...<br />
국내업체 가격은 왜 이리 비싼지...

얼마전 50만원인가 주고 샀는데...ㅜㅜ<br />
담주가 일본 출장인데...ㅜㅜ

연료없는 상태라면<br />
위탁수하물 가능할것 같습니다

김효님 하나 업어오시고, 그 제품을 파시면 되겠습니다. <br />
위탁수하물로 도전해 볼까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br />
http://cafe.naver.com/jihofafa/7579<br />
이 카페에서 토요토미 팬히터 LC-32C 리퍼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br />
가격은 17만원이네요.. <br />
참고하세요..

아... 일본내수품이라...승압기를 써야 한답니다..^^

네 리퍼 제품에 대해선 알고 있습니다. 리퍼 제품의 일본 판매가는 9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직구로 동일 제품을 모든 비용 포함해서 14만원 정도에 구매했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난로 원가에 뱅기값과 유류비도 계산하셔야 할 듯합니다. <br />
이런 저런 핑계를 대더라도 결국 제법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br />
일본 출장이라면 비행기 수화물칸에 실고 입국 가능하겠죠. <br />
<br />
가장 저렴하게 하시려면 부산에서 배타고 가서 일본 배낭여행하시고 <br />
구매해서 배에 실고 오심 가장 저렴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