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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러려니 하세요. 불퀘하셨겠습니다.

그럼 처자들 옆에서 식사후에 코풀어보세요~

여자 A와 B가 좀 안생겼군요.

다시 읽어보니 도시락에 국은 각자로 나오죠?<br />
여자 A화끈하구먼요.

이에는 이...떵에는 떵, <br />
다 먹고 나서 입에 물 머금고..오골오골......... 거리다가 삼키기... 코 풀기.. 등등 하심이. ㅡㅡ;

남의 밥그릇을 건드리는게 아닌데....예의가 없네요.

남자면 찜찜...여자라 걍 패스...인정

저보다 나이가 많을거 같은 여자B는 그걸 꾸짖기는 커녕 편들고 있으니<br />
요 타이밍에 제가 큰소리 치면 쌈나겠다 싶어서 말았습니다.<br />
걍 제가 피해야겠지요.

여자A가 성일님과 함께 나누고 싶었나봅니다...ㅠㅠ

여자 A가 안생겼네요 -_-

저 여자들은 시어른들 밥상에 놓인 국에도 저런 짓을...

한번 더... 도시락을 시키시고, 먼저 국그릇을 맛보라고, 건네주세요...<br />
맛을 본 후.... 조용히 말을 건네보세요...<br />
<br />
입뎃는데...^^;

작업들어온겁니다^^;&#160;<br />
미남이신듯..

여자가 미인이면 감사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ㅎ

아줌니들일듯요.. ㅋ 츠자들은 저런 짓 잘안하쥬..

보통 입으로 머금고 건네주는건데요...<br />
<br />
성일님이 잘못하셨네요...ㅎㅎ

기미상궁을 두셨군요... 다음엔 뭐라도 좀 풀어놓으심.....

맘에 안드시는군요<br />
ㅠ ㅠ

이건 100% 군요..여자 A 가 성일님에게 작업들어간거거나 못생겼거나 입니다..^^;

오호, 기미상궁 검색하니 임금의 음식을 먼저 맛보는 상궁이군요. <br />
성일님 부러워요. [del]

맘에 안드는 여자가 그랬다면 국은 포기하고 안먹습니다^^

내일 이금희와 점심 먹어야지.

마음에...

싸가지가 없네요. 여자들이...

저상황도 부럽내요~~ㅠㅠ

크헉! 제 국 아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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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에 국에 뭔상관이냐고 할수도 있지만 너무 예의없어 보여서 한마디 한게 이상하게 되버린거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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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혀를 같이 담궈보자는 의도였다면 동참해줄순 있었지만 반응보니 그런의도는 아니었습니다. ^^

저희 직장 여직원들은 아가씨 아줌마 간에도 서로 밥먹다 김치나 반찬 남으면 젓가락으로 옆사람 식판에<br />
전해줍니다.<br />
여자들끼리는 곧잘 그렇게 하나 봅니다<br />
저는 지적이고 예쁘고 젊은 여자가 그렇게 해주면 기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쁘면 뭘해도 이쁘게 보이죠 ..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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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못생기면 뭘해도 밉게 보인다는 ...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