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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기분 좋네요.

고대하던 금메달이 나와서요.

이원희 화이링 아싸!



그건 그렇고



요번에 초미의 관심사인 슬림CRT를 개발한 삼숑***에서 이 제품만을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했네요.

브라운관의 금메달이 아닐까요?



삼숑 개별제품만의 홈페이지개설은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영문판입니다.^^



궁금하시면 요 위의 관련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www.vixlim.com or www.vixlim.co.kr

얼릉 나왔으면 싶네요^^





즐감하시길..

(((둥아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