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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됴의 만족은 내 스스로를 이해 시키는데 있다고 봅니다.,<br /> 예전에 밀폐형 헤드폰을 몇가지 써 봤습니다만 - 작은 아버님께서 레코딩 스튜디오 운영하셨던 관계로 제법 고가의 기기들이었었더군요, 그 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만.,<br />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가 최고다 라고 스스로를 설득하시면 됩니다.<br /> <br /> 모든 오됴의 종착지는 나입니다.
네 . 그걸 깨달으면 곧 부처가 되시는겁뉘다 . 부처 핸썸 맹건이흉아도 핸썸 ^^
득음의 경지라고도 하죠....ㅡ,.ㅜ^ 나만의....
네 번째는 캐무리입니다..ㅎ.ㅎ.. 물론 원빈 정도면 아무 상관없지만서도..<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