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 포르릉이 한마리가 아니라 두마리여서 다행이군요.<br />
이 가을에 한마리였다면 너무 쓸쓸해 보일것 같애요~ ^^

창연님..참새는 두마리인데<br />
댓글은 하나라 쓸쓸해요..~

아빠참새 엄마참새 사랑스럽다고 포르릉~<br />
엄마참새 아가참새 귀엽다고 포르릉~ <br />
온 가족이 즐겁다고 다같이 포르릉~

곧 댓글들이 포르릉 포르릉 날라올겁니다..ㅎㅎ

무플은 얼마나 외롭겠어요. 너무 댓글에 연연해 하지마세요. 홀로 외로움을 즐기다보면 그 외로움도 가까운 친구가 되는 법이니까요.

아빠 참새, 엄마참새 ?? 순진하신 종처리님, 한마린 밀양언냐 , 또 한마린 야굴언냐입니닷 !!

모조리 잡아다가 꼬치에 끼워서 참새 구이나,.<br />

ㄴ괘기에 굶주린..ㅜㅡ.^<br />
훈제 숯불 수육은 어때요?<br />
메밀 꽃술 한 잔 곁드리고..<br />
<br />
생각있으면 10월의 마지막 날 저녁에 모입시더..[전 노는 날]

ㄴ<br />
조씀다 그날 저녁 어디로 갈까요...~.~??<br />

qntks dhscjswkd dhdlth..~

ㄴ 부산 온천장으로 가믄 됨꽈...*&&

헐..암호가 탄로났다..<br />
종철님 오시면 대환영이죠..~

ㄴ<br />
온천장 조씀다 몇시에 갈까요....~.~??

6tldp dhtpdy....~!

ㄴ<br />
여섯시 좃씀다 가면 색경도 주나여 ....~.~??

ㄴ<br />
Rna Rotudy.....~.~!!

ㄴ <br />
제주도 뇐네덜 말이우꽈.....~.~?? (당췌)

암수나는 저 참새<br />
암수 서로 정답고나<br />
외로운 이내몸은<br />
언냐를 언제 만나 함께할고~<br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