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중립적 입장에서보면요. 엄연히 중고인데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지. 그리고 저런 오래 된 기기 사는 사람이라면 시세라는 걸 알고 있어, 흔히 말하는 눈탱이 맞을 일도 없을것 같고요.<br />
장터 출입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만, 시세대로 안 팔면 몰매 맞는 분위기 같습니다. 너무 싸게 내놓았다고, 반협박성 메세지 받았다는 글도 본 기억이 있고요. 실제로 싸게팔면서 다른분께 죄송하네...팔리면 가격을 지
엄연히 중고인데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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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고 싶으면 동호회 성격이 강한 이런 곳의 장터가 아닌 <br />
네이버 중고 장터 같은데에내 놓으면 될 일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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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문자들의 경우 시세를 잘 모릅니다.<br />
그런 입문자들이 눈탱이 맞는 것의 막기위해 가격에 대한 지도성 댓글이 달리는 것이고 ..<br />
여기에 뭔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 사람은 동호인이 아닙
대한민국 정부설립 초기부터 민주주의내 자유에 대한 관념의 정확한 교육에 문제가 많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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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아니니까 알아서좀 양심챙기자..->자유엔 책임이 따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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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그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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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 만들자는게 무제한 시장정글 만들자는게 아니었다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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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걸 갖고 엉뚱하게 스리..
저것이 정상적으로 판매가 된 게시물이라면 별문제는 없는것 같은데 만약 의도적으로 저 가격에 거래되었다고 하고 시일이 흐른후에 누군가 다른사람 이름으로 저 게시물 가격보다 조금 낮은선에서 다시 게시물이 올라온다면 초보들은 장터이력을 보고 정말 좋은물건이 싸게 나왔구나 하고 덥석 물 가능성이 많은거죠.<br />
일종의 훼이크게시물일수도 있으면서 동호회장터의 물을 흐릴수 있으니까 경험많은 분들이 딴지걸고 나오는겁니다.<br />
그저 네이버장터
업자들이 저런 장난 많이 칩니다. 여기는 수수료가 안들어가거든요.<br />
볓개의 물건을 디따 비싸게 내놓고 팔렸다 뻥치고 또 내놓고 팔렸다 뻥치고 <br />
그리고 실제로 물건 내놓고 예ㅉ전자료다라고 떡하니 내놓는....<br />
순수하게 입문하시는 분들 속이기 딱 좋죠...더군다나 오디오 사이트에서...<br />
회원님들의 정이 끈끈한 이런 사이트에서는 회원보호 차원에서라도 정당한 태클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업자들이 저런 장난 많이 칩니다. 여기는 수수료가 안들어가거든요. <br />
볓개의 물건을 디따 비싸게 내놓고 팔렸다 뻥치고 또 내놓고 팔렸다 뻥치고 <br />
그리고 실제로 물건 내놓고 예ㅉ전자료다라고 떡하니 내놓는.... <br />
순수하게 입문하시는 분들 속이기 딱 좋죠...더군다나 오디오 사이트에서... <br />
회원님들의 정이 끈끈한 이런 사이트에서는 회원보호 차원에서라도 정당한 태클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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