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각국 정상을 도청할려고 하면 결국 각 국가의 통신 시스템에 접속을 해야만 하는데 각 국가의 승인없이는 불가능 했을 겁니다.
현재 각 국가의 정상이 도청이 되서 문제가 됐지만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각 국가의 정상만 아니면 도청해도 괜찮다라는 기본의식이 전제됐기 때문에 자국의 통신 시스템에 접속해서 도청하는 것을 허용한것이 사건의 발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은 현재 미국의 해안이 집결되어 있는 광케이블에 연결해서 도청및 감청중이라고 하죠.
모든 통신 시스템은 결국 광케이블을 통해서 집결지로 모이는데 이곳에 연결을 했기 때문에 모든 인터넷및 국제 전화는 도청이 감청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도청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통신 시스템에 접속되어 있는 미국의 도청 시스템의 연결을 차단하는 조취부터 하는 것이 타당한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미국의 안보를 위해서 다른 국가의 통신 시스템까지 연결해도 도청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주권의 포기하고 밖에는 볼수가 없습니다.
도청이나 감청을 해도 국정원이 해서 제공해야 옳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정보의 공유란 동일한 능려을 보유한 집단간에나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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