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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물질이라는 걸 만들면 쉽게 된다고 하는데 1g 만드는데 몇억년인가..뭐 그렇게 걸리고 그걸 담을 용기도 현재 미개발. ㅎㄷㄷㄷ.

1968년 초가을에 UFO를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이 기술은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br />
그 후 1973년 봄에 UFO 연구자인 안동민 박사가 쓴 글을 보니 제가 UFO를 목격했을 당시인<br />
1968년 초가을 무렵 충청도 지역에 UFO들이 다수 출몰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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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믿습니다. 제가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던 사실이니까요.

UFO 는 UFO죠 UFO가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는 건 아닙니다

자기 집구석에 있는 냄비뚜껑을 멀리 날려도 냄비뚜껑으로 안 보는 남들 보기엔 다 UFO.

출처는 모르지만, 외계 지성체- 그들이 말하는 비행접시의 원리에 대해서, 찾았읍니다..<br />
지구에서, 화성까지도 15 분에 간다고 하는 데 ?<br />
( 너무 오래걸리면 자기들도 지루하다하네요 ㅋㅋㅋ)<br />
내용이 길고, 물리학적 내용이 많은지라,, 복사해오기 관뒀읍니다..<br />
혹 관심있는 분은~~~~~~~ ^^

화성까지 15분... 이라면 무척 빠른 것 같기는 합니다만,<br />
우주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그 속도는 자전거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이론적인 연구이지 저게 실현되기에는 말씀대로 에너지가 문제입니다.<br />
목성 질량에서 크게 줄여서 500kg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게 상상 이상의 에너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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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 1kg이 모두 에너지로 바뀌면 대략 TNT 20메가톤이라고 합니다. <br />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이 20킬로톤(10킬로톤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크게 잡아서)이라고 하니<br />
질량 1kg이 갖는 에너지량은 히로시마 원폭 1,0

물질은 에너지로, 에너지는 물질로 변환 되는것이 미시 세계에서는 늘상 일어나는 일이라고 합니다만 이걸 어떻게 사람이 맘대로 컨트롤 하느냐의 문제가 되는군요.

그게 핵융합이죠. 상온 핵융합기술만 개발된다면 납으로 금덩어리 만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