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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다리에 힘 실리면<br />
하산 하기 불편 했쓸낀대....~.~!!

당췌 먼 말인지.... 누가 요약 좀 해주세요

어르쉰 체통좀....

ㄴㄴ 도봉산 올라갔다 오셨는데 참한 샥시를 봤데유~

종호얼쒼~~~부릅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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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산행할때 마다 이런 경험을 하셔서 산행이 즐겁겟어요.

ㄴㄴㄴ 그래서 힘이 불끈 솟았대유...<br />
그래서 밤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삼어르신은 도봉산과 수락산 다 입산금지 시켜야 합니다. 3=33==333

준승님 힘은 내려올 때 다 쓰셨데유....

형수님이 이글을 바야할텐데....<br />
수혁님 요약해드릴께요 등산갓는데 몸매와슴가가 빵빵하고 마님만 없엇다면 바로 대쉬할만큼의 빠빵한 미녀를밧다네요..

결론은 별 일 없었고 엉뚱하게 발목에 힘만 들어갔다. 이거 아닌가요? 근데 뭔 글을 이리 길게 쓰시나...... ㅋㅋㅋ =3=3=3=333

산에 올라가실 때 눈에서 정기가 뻔쩍뻔쩍이시면서 어여쁜 여성 등산객을 쫓아가시는 분을 보면..<br />
그 분이 어르신일 듯합니다.

남 들 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을... 어르쉰은 참 소박한 것에 대단한 즐거움을 느끼시니 인생이 어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그쵸???

등산하시는데 분명한 목적이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ㅡㅡ;

어디까지 따라가 보셨어요?<br />

이제 제목만 보면 내용을 앙봐도 어떤 스토리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능...*&&<br />

필력이역시... 대단하십니다요...

무슨 말씀 하시는지 전혀 알아 볼수가 없어요.. 을쉬인~~~다 오타인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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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요약을 하자면, <br />
몸매와 슴가가 빠방한 미녀를 보고 아랫도리에 힘이 잔뜩 드갔는데,<br />
저녁에 마나님을 본후 스르륵 힘이 풀렸다 머 이런 이야기쥬?..........=3 =3 =3

hundred seeing is nogood one punch action is very very good !!

아~~~<br />
이해를 못했는데 요약을 보니 확 와닫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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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br />
등산 갔다 => 이쁜처자 봤다 => 그러나 힘 들어가야 할때는 안들어가고, 씰때없는 발목에만 힘이 들어가더라 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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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래서 을쉰...섰어요??

서봤자 삼 센티요<br />
길어야 삼 분이니<br />
횡 수설 하능검돠.....~.~!!

ㄴ 커어~ 주항을쉰 명언 임돠~

을신 글 보다 보니 도봉산이 통째로 19금으로 느껴집니다 ;;;

이참에 야설작가로 등단해 보심이 어떨른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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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은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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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글을 읽기는 읽었는데 뭔 말인지 알 듯도 모를 듯도... <br />
염샘 글과는 또 다른 초현실, 4차원...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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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가시지<br />
좀 아깝네유~<br />
ㅠ.ㅠ

술 드신듯.....

힘나시면 다시 올라가시지.그랬어유<br />

얼쉰 가셨을 때만 거봉 츠자 자꾸나타난다는 말이 <br />
이제는 우째 자꾸 구라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능....<br />
증거 사진이라도 대시라능....ㅋㅋ

콧잔등을 확 깨물어버리구 싶은 문종님...ㅡ,.ㅜ^ 사진찍다 누구 패가 망신 당하는 꼴 볼랴구 그러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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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전 절대로 9라는 치지 않습니다....ㅡ,.ㅜ^ 등산을 다녀보면 그런 광경 종종 목격하게 될 겁니다...ㅡ,.ㅜ^<br />
등산가면 장수 막꺌리 1병 갖고 마님과 1:3 비율로 점심식사(하산해서)시 반주로 마시고 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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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하산할 때 보면 술냄새가 진동을 하는 분들을 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