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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식당에서 밥먹던 미니스커트 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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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15: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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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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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식당에서 밥먹던 미니스커트 처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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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승 [가입일자 : 2001-10-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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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구내식당에 가서 식사를 합니다
저쪽 건너편에 좀 짧은 치마를 입은 처자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네요.
허벅지 안쪽이 드러나 보이는데도 별로 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내가 무슨 20대도 아니고...
근데 그 처자보다 한칸 뒤쪽 테이블에 다른 처자도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데, 이건 상당히 야해 보이는 겁니다
둘 다 옷차림도 비슷하고 자세도 비슷한데 느낌은 왜이리 차이가 나는지 저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밥먹다 계속 얼굴들고 그 두 처자를 번갈아 쳐다보니, 제 앞에서 밥먹던 직원이 무슨일인가 싶어
고개를 뒤로 돌려보고는 다시 밥을 먹습니다. 아마 눈치 채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후로는 저도 우리 직원에게 주책이라는 소리 듣기 싫어 더욱 조심해서 두 처자를 바라보며 분석을 했습니다
야해보이는 처자는 일단 마르고, 생김새도 야한 스타일이고 화장도 좀 진하게 하고 다닙니다
나중에 그들이 일어날 때 알았는데, 뒷 처자는 완전 미니스커트네요. 그래서 허벅지가 더 훤히 노출 된거였어요
결정적인 차이는, 뒷 처자는 다리를 꼬는 각도가 훨씬 더 큰 것이었습니다, ㄷㄷㄷㄷ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 위에 확 꺾여서 올라가 있는 겁니다.
앞쪽 처자는 적당히 꼬여서 왼쪽다리 무릎 부근에 오른다리가 올려져 있었거든요
이렇게 지적호기심에 충만해서 냉철하게 분석을 한건데, 내 앞에 여직원이 오해를 하지는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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