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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준으로 40대면 살 만큼 산 나이라고 하더군요.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아직 오십도 안된 분이 일찍 돌아가시다니...유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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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내용은 요즘 다들 이야기 하고 있는 좋은 내용이죠.<br />
하지만 한가지 그냥 간과 하고 있는 내용이 운동하고 있다고 또는 적정 체중이라고 또는 큰 이상이 없어서 <br />
무심코 지나가기 쉬운데 한번씩 종합검진이라도 받아보아야 합니다.<br />
특별히 이상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그 부분만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것도 좋은 방편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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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54627;기 식이라도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정기검진이라도 있

ㅠㅠ 살면서 점점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걸 .. 날이갈수록 세상을 떠난다는걸 잊고 살때가 많네요.<br />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야겠네요..

아침에 와이프가 이글을 본거네요...<br />
한 걱정하기에 신경 쓰지마라 했습니다 ㅠ.ㅠ

고인이 되신 분이 저보다 적은 나이에 세상을 등지셨네요.<br />
젊어서 학생의 신분일 때의 공부의 성취나, <br />
열심히 운동해서 발달한 신체 근육의 양이나<br />
열심히 일해서 사회적으로 성취를 이루고, 많은 재물을 소유하는 거나,<br />
적당히 나이 먹은 중년, 또는 그 이후 연령 때의 건강 상태나, <br />
기본적인 원리는 똑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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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미리 꾸준히 실천하고, 습관 들인 것들이 오

그리고 비싼 종합검진도 사실은 별 의미 없습니다.<br />
노련한 의사들이 자기들끼리 하는 얘깁니다...풀어 쓰려면 길어 지므로.....<br />
그냥 싸구려 혈액검사, 소변 검사면 충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br />
사람이 오래 사는게 과연 바람직한 건가?<br />
그렇다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건 과연 바람직한 건가?<br />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인생을 헐렁헐렁 사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그토록 오래 살려고 애쓰는가?<br />
오래 살아서 과연 뭘 할려고? <br />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라면 인생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갑다 하겠지만 서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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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나이든 현대인

어허~~~참 건강은 모르는거네요...그정도로 관리하기도 어려운데...

아 48에 큰애가 대학생이라...저는 그 나이면 애가 초6이 되네요....더 살아야 할텐데 마눌땜에 불가능할듯...

마음 아픈 글이 폰에 하루 종일 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