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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ㄷㄷㄷㄷㄷㄷㄷ<br /> <br />
난 아직도 자기가 대체 뭘 잘못한지 알기나해<br /> <br /> 인데 <br />
난 당신이 지난 한일을 알고 있다 인데... ㅠㅠ
권고사직<br /> 도산<br /> 폐업<br /> 이런 말이 남 말같이 안들리기 시작하죠...
<br /> 죽음에 좀 더 가까워졌다는 사실?? -_-; <br /> <br />
중년이 넘어서면 아는게 많은건지 자신감인지...<br /> 어딜가나 무서운건 거침없는 말빨..잔소리..ㅋ
전재영님.. 때문에 간혹 전원생활이 무척 부럽게 느껴지네요 ㅎ
건강검진도 존재감 있죠...!
외출하는동안 이사갈까봐<br /> 두렵네유<br /> 그리고<br /> 사골국 끓였어요<br /> 이 말이 제일 두려워요<br /> ㅠ ㅠ
솔직히 말해!<br /> ㅠㅠ
저런말이라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뇐네 냄시 난다고 옆에도 몬 오게 합뉘돠...ㅠ.ㅠ
솔찍하게 말씀하세요 "니때문에 못살겠다고~"
쟈갸 , 나 데려와서 여지껏 나한테 해준게 뭐 있어 ??
ㄴ마님께 오양 소개 시켜 드렸수?<br /> 돌뎅이 넝감님..~
중년이 되면서 무서워지는 말 <br /> 젊어 보여요<br />
진성기님...아그말만은 가심에 데미지가 심할것 같아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