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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 / 사해 문서의 미스테리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0-26 14:56:42
추천수 23
조회수   3,052

제목

쿰란 / 사해 문서의 미스테리 ???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daum.net/veronarena

사해문서의 미스테리

2011.02.21 23:06 | ♣ 미스테리/불가사의♣ |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사해문서의 미스테리









1947년에 예루살렘에 있는 미국 오리엔트연구소에 두 명의 남자가



낡아빠진 가죽두루마리와 몇 조각의 두루마리를 함께 가지고 찾아왔다.



그것은 2천년전의 사본으로 구약성서 이사야 전권과 또 다른 성서의 내용이였다.







16세의 양치기 소년 모하마드가 사해의 서북해안에 있는 쿰란근처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다 하여 그 가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유명한 쿰란 동굴의 사해 문서는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1947년 쿰란동굴에서 발견된 기원전 3세기경의 사본의 「사해문서」



.





1948년 이스라엘 독립전쟁이 끝나자



서구의 학자들은 쿰란 동굴에서 수 천이나 되는 성서의 단편들을 발견하였다.







그 연대는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 68년경에 이르고 있었다.





초기 원시 기독교인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사해사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감독하에서 기독교,



유대교로 구성된 비공개의 배타적인 위원회에 의해서 공개되지 않고 연구해 왔다.



비공개로 진행되자 로마가톨릭의 사제들과 많은 학자들이 공개하라고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1991년 11월 19일자 「WEEKLY WORLD NEWS」는 사해사본 연구에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 양심적인 고고학자가 쿰란 문서에 대해서 공개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이 내용의 일부는 “TIME”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의 일부이다.





『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사람들은 문서의 전면적인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나는 마침내 지금이 바로 전진을 위한 시대이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느꼈다.”





“이 귀중한 문서는 구약의 초본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예언과 역사적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파리에서의 기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준 본진 박사의 보고는 다가올 수 개월,



또는 수 년간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파비오 마바시-한 팔레스타인 목동에 의해 1947년 문서가 발견된 이래 이 문서에 대해 많은 글을 써온-는



본진 박사가 결코 일반인이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되게 되어있는 특별한 정보를 누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독일의 고고학자 울리케 호프만 같은 다른 전문가들은 문서에 대한



진실을 결정적으로 밝힐 정직성과 용기를 지닌 것에 대한 본진 박사를 찬양했다.





2천년된 사해 문서의 연구와 발간을 주간하고 있는 바티칸과



이스라엘 고고학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예외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본진 박사는 “그들이 50년간 대중을 속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그들은 비밀의 사해 문서 내용에 대해 아무 할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52년에 이 바티칸의 사해 문서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함께 본 다른 5명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한 고위 바티칸 소식통은



본진 박사가 실제로 의심할 수 없는 귄위로써 문서의 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 소식통은 “이 특별한 문서의 내용이 안전을 위해 바티칸에 보내진 것은



그 내용이 세계에 경악과 혼란을 가져올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한 우려가 근거가 있든 없든 결국 본진 박사가 밝혔으므로



명백해지겠지만 본진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으며 후회는 없다. 내가 옳았는지 잘못했는지는 하느님이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Weekly World News, 1991년 11월 19일 字) 』







공개된 사해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예수의 결혼



⊙ 거대한 원반형의 우주선(UFO)함대가 2,500년전 지구에 착륙했다.



⊙ 노아의 방주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에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했었다.



⊙ 모세는 유대인도, 이집트인도 아니다. 그는 다른행성에서 왔다.



⊙ 하나님의 모습은 불타는 초록눈과 흘러내리는 갈색머리를 하고 있다.



⊙ 4Q 286/287에는 <장대한 탈 것>, <바퀴천사의 부대와 함께 있는 전투차>에 대한 기록

⊙ 4Q 385/389에는 <날아다니는 UFO>에 대한 기록등이 공개되었다.









그노시스 문서 또는 사해문서 라고 말하는 문서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면,



현대식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다.물론, 외경이라고 여겨....지금까지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서양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사해 문서의 미스테리 |작성자 광야의별





▶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겔 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 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켈서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왜 에스켈 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켈서 이라는데서 찾을수 있다.







거의 2000년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의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하다.







그래서 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 에스켈서 에 대해서는 다들 함구하고 있다.







아마, 일부 기독교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런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 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숫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후에, 자구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중 하나는그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겨기 때문이다.













( 에스겔 1장 1~3절에 나오는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은 도시 이름 )





1. 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해석: 에스겔이란 부족들 모두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인데,

10년 4월 5일에 에스겔이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비행체를 목격하게 됩니다.

= 위의 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 도시이름입니다 ))







2.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



( 에스겔이란 부족이 포로로 잡힌지, 5년 하고도 5일째라는 말입니다. )







3. 대아 땅 그발(도시이름)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 부시란 사람이름입니다. 에스겔은 부시의 제사장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단단한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 북쪽 방향에서 부터~ , 큰 구름은 비행체,

폭풍이란 비행할때 들리는 소리,

에스겔이란 사람이 눈에 보이는대로 기록하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







5 그 속에서 네 생물(ufo=비행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비행체의 앞에서 본 모습)이라







6 각각 네 얼굴

(비행체를 앞에서본 얼굴 모양과 뒤쪽,왼쪽, 오른쪽에 있는 얼굴 모양)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비행체가 착륙하기 위한 다리)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그 다리는 비행체의 균형을 잘 잡기위해 평평하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8 그 사면(비행체의 앞뒤 왼옆 오른쪽 옆)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기계로 만들어진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비행체)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비행체가 비행할때는)돌이키지 아니하고



(비행체를 돌리지 않고도)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 연결되어 있어=붙혀 있어)



=> 아래 그림의 날개 참조( 날개 한개 모양은 십자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ufo=비행체의 각각의 면 모양)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 총 4대의 비행체는 앞은 사람 얼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고,

비행체의 오른쪽은 사자 모양, 왼쪽은 소의 모양,



뒤쪽은 독수리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 옛날 해적들의 배(ship)를 보면, 앞부분에 동물을 조각하였는데.....

이런것과 비슷함 )









11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 신(여호와=하나님)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여호와가 손으로 가르키는 쪽으로 또는 말로 가르키면)



그 생물(ufo=비행체)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ufo=비행체)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비행체,ufo)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반짝이는 불빛 여러개가 차례대로 또는 각각 반짝이며)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비행체의 추진력을 묘사)







14 그 생물(비행체,ufo)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비행하는 모습이 빠르다)





15 내가 그 생물(비행체)을 본즉



그 생물(비행체)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앞,뒤,왼,오른쪽에)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 비행체의 바퀴의 형태는 현대의 비행기 바퀴와 비슷하다 = 자동차 바퀴와도 같은것 같다 )







17 행할 때에는(비행할때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비행체)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비행체)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여호와=하나님)이 가려 하면

생물(ufo=비행기)도 신의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ufo=비행체)의 신(여호와=하나님)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비행체 중앙에 타고 있는 모습)







21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비행체와 바퀴는 같이 움직인다)



이는 생물(비행체)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 비행체 안에 타고 있기 때문이다 )







22 그 생물(비행체)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 궁창은 원래 하늘을 뜻하나, 여기서의 궁창이란 비행체의 제일 위 부분이 유리같이 반사되어, 마치 하늘같이 보인다는 말이다. 아래 그림 참조 )





23 그 궁창 밑에 생물(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4 생물(ufo=비행체)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 비행체가 이동할때 또는 날때 내는 소리는 마치~이하 생략...

이것도 해석해 주어야 하나...기독교님들 )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비행체)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 비행체 위로 보이는 하늘과

그 하늘 밑으로 보이는 비행체에 사람이 탈수 있는 의자모양이 있고

그 의자 위에 사람의 모습을 한 사람이 앉아 있는것 같다 )





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단단한 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ufo 상상 )







28 그 사면(비행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 영광이란 구체적인 형상이 있는 단단한 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 또는 ( 영광이란 말은 비행체(UFO)가 나타날때 쓰는 말임 )





[출처] 사해 문서의 미스테리 |작성자 광야의별

http://cokcok.tistory.com/306





http://blog.naver.com/hyunjunshawn/140013367401 성경에 나타난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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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2013-10-26 14:58:33
답글

다른 사람의 신앙심을,, 흔들 필요는 없지만 <br />
아래 댓글에서,,, 쿰란이 나와서,,, 자료 소개 차원에서~ ^^<br />
<br />
링크에 보면,, 에스켈서에서,,, 묘사한대로 조합한,,, 비행체의 상상도도 나오네요.. <br />
<br />
--- <br />
<br />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단언하기엔,,, <br />
숨겨진 것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여백을 남겨두어야 할

김재용 2013-10-26 15:15:21
답글

자유자료실에, 비행체의 상상도를 올려 놓았읍니다..

김재용 2013-10-26 16:12:42
답글

야훼의 모습은... <br />
<br />
불타는 초록눈과 흘러내리는 갈색머리를 하고 있다.<br />
<br />
--- 이 문구에서는 기가 찹니다만,,, 유대인의 구약과 상관없이,,,<br />
<br />
전~~ 예수님을,,, 미치도록 사랑 합니다..<br />
<br />
<br />
예전 친구중에,, 종교적 영적으로 해박한 지식을 갖고있던 친구에게,, <br />
야훼에 대해서

김재용 2013-10-26 16:29:31
답글

http://blog.naver.com/hyunjunshawn/140013359849<br />
<br />
이집트 벽화에서 발견된,, 그레이 외계인

김지태 2013-10-26 16:51:44
답글

에스겔(에제키엘)서 얘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얘깁니다. 새삼스러운건 아니구요.<br />
<br />
저는 교회는 다니지 않아서 교회에서 이 얘기를 껄끄러워 하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구요, 기독교는 아무래도 신약에 더 비중을 두기 때문에도 그렇고 또 에스겔서를 포함한 구약의 예언서편이 내용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설교등을 준비하기에도 적절치 않은 면도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구요.<br />
<br />
그대신 오래전부터 예언서들의 내용과

전일우 2013-10-26 20:42:17
답글

아콘.....프로토스였군요.

김재용 2013-10-26 21:13:58
답글

<br />
<br />
archon [kn, -kn] n. 【역사】 집정관 ((고대 그리스 Athens의 9명)); 지배자, 장(長) <br />
이렇게 나와 있네요.. <br />
<br />
아칸의 사전적 뜻은 이렇구요.<br />
<br />
게임상에서는 아칸은 하이템플러 두기가 위기시에 서로 합쳐서 <br />
프로토스 정신의 화신인 아칸을 불러낸다는 설정이 있네요.. <br />
<br />
<< 생체적으로 발달할

김재용 2013-10-26 21:16:46
답글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br />
<br />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br />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br />
<br />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br />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br />
<br />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br />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

이웅현 2013-10-26 21:30:43
답글

아무래도 이집트 나그함마디 문서와 팔레스타인 사해-쿰란 문서 이야기가 섞인것 같군요..

이웅현 2013-10-26 21:40:01
답글

사해두루마리가 기독신앙과 연관되는건 아마도 예수의 설교나 일화등이 기원전의 문서인 사해두루마리에 상당부분 '미리' 적혀있는 부분이겠죠.. <br />
<br />
그러니까 예수전승이란 예수 이전부터의 설화이며 예수의 설교란 유대내에 이미 존재하여 예수가 세상에 복음을 처음 전한게 아닌걸로 되어버리는 문제가 생기는거죠.. <br />
<br />
사해문서엔 오병이어의 일화,갈릴리 바다위의 기적등이 묘사된걸로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br

김재용 2013-10-26 22:05:15
답글

제가 잘가는 카페에, 돌직구 질문 하나 했읍니다.. 이 질문에 대한,, 의견이 기다려집니다 <br />
--- <br />
막연하게, 예수님이 말한 주님은........... <br />
이집트 아케나톤의 아톤신을 말함이며,, <br />
구약의 그 야훼가,,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데,, <br />
<br />
잘 모르겠읍니다.. <br />
<br />
혹시 구약의 야훼가.............. 그 아콘 아닌지요 ?<

이웅현 2013-10-26 22:49:27
답글

야웨는 지금의 사우디 아라비아 남부에서 양치고 살던 유목민들의 청동기시절 작품이죠. <br />
<br />
중동내의 선배토착신인 바알의 업적이나 찬미가를, 야웨를 말하는 구약성경에서 원형에 가깝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br />
<br />
그러니 야웨는 엘/바알등의 가나안땅 토착신앙의 사우디아라비아반도 남부식으로서의 '지역내 지역화' 신앙의 주인공입니다. <br />
<br />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야웨는 구원'이란 뜻입니다.

이웅현 2013-10-26 22:52:26
답글

아톤과 아도나이..아멘호텝과 아멘동사의 관계는 여지껏 확실하게 단정내릴수 있는게 없습니다.<br />
<br />
그들사이 관계가 있다한들 야웨도 아톤도 그냥 청동기시절의 상상력 이상은 아닐뿐이고..<br />
외계인 이야기도 지금까지의 우주론 생각해봐도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br />
<br />
그냥 다 인간의 역사입니다.

이웅현 2013-10-26 22:55:11
답글

그노시즘의 본격발현은 이집트보다는 고대 헬레니즘 입니다..<br />
<br />
물론 그걸 또 하나하나 거슬러 올라가면 이집트로부터의 전승도 없지만은 않겠죠.<br />
<br />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의 그노스틱 가스펠 발견은 어디까지나 그노시스들의 도피처가 이집트였던거고요.

김재용 2013-10-26 22:55:22
답글

이런 반기독교 ? 적인 질문을 하게된데에는, 옛날에 읽은 글 때문인데~~<br />
--------- 기억나는데로 ^^<br />
<br />
그리이스의 돈많고, 철학적이면서, 고고학에 관심많은,, 이름은 잊어버린 그 사람이<br />
유대지역을 여행하다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하나둘 자료를 모아보니<br />
<br />
사실인 것 같고, 또 성자스러운지라,, 글자 한자한자 묵상하면서,, 신약을

이웅현 2013-10-26 23:01:38
답글

당연히 신약의 복음서에는 기존의 야웨신앙에 예수신앙을 얹거나 대체하려는 의도가 포함되니..구약의 잔혹한 야웨와는 다른 헬라화시대의 신앙이 반영되어있죠.<br />
<br />
그걸 주장하면서 구약의 권위에 올라타는 부분이 섞여있다보니 기독교내 어정쩡하게 섞인 개념들이 생긴거고요.

이웅현 2013-10-26 23:06:13
답글

성경의 국제화는 이미 예수탄생이전에 '70'인역(히브리어로 되어있는 구약성경을 당시 국제어인 헬라어로 번역한 판본) 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재용 2013-10-26 23:13:14
답글

한번, 시사종교 코너에,, 웅현님의<br />
아케나톤- 아톤신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셨으면~~~<br />
<br />
저야, 블러그 퍼오기는 할 수 있어도.................

이웅현 2013-10-27 15:32:32
답글

아..저도 저 아톤과 아케나톤에 대해 아는건 거의 없어요..<br />
<br />
위에 한 이야기는 아도나이가 가나안의 아다드(주,또는 바알-바알도 사실 '주'라는 대명사로서 쓰임)로부터의 기원인가 이집트의 아톤으로부터의 기원인가 이거갖고 벌어지는 논의들정도 보고 말씀드린거죠..<br />
대체로 아톤보다는 아다드로부터의 기원이 언어학적 연결로는 맞다고 보는것 같습니다.<br />
<br />
연대적인 문제도 있다고 하니..<br /

김재용 2013-10-27 16:32:40
답글

이집트에서, 아문신과 아톤신~~<br />
<br />
지구 최초의 유일신 - <br />
이 때의 유일신은, 배타성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담은, 존재의 근저에 있는 하나 !!!<br />
<br />
그것을 말함이며, 그 아케나톤의 아톤신이,,, 모세를 통해서, 에세나파에 전달되고~~<br />
<br />
예수님의 피라미드 수행을, 다른기록에서 본 저로선,,<br />
신약의 뿌리 근저에,, 이집트의 아톤신이 있다

김재용 2013-10-27 16:36:55
답글

유일신의 뿌리를,, 아톤으로 볼 때,,<br />
불교의 대일여래 ! 의 금강불교와 일맥상통 합니다.. <br />
<br />
싯타르타가 아니라,, 고타마를 보낸,,,,,,,, 본체불 !<br />
<br />
예수님처럼,, 아케나톤도 독살 당했지요..<br />
제가 자주가는 곳에,, 아케나톤과 아톤신의 유래에 대해,, 부탁했읍니다 ^^

김재용 2013-10-27 16:42:20
답글

그리고, 야훼는 누구인가에 대한, 한가지 의견이 있었는데,, <br />
<br />
수메르신화의 아눈나키~~ 더 이상은 언급하기가 곤란합니다... <br />
<br />
아톤신은................................. 절대로,,,,,,,,,,,,,, 야훼가 아니다..

이웅현 2013-10-28 10:12:13
답글

유일신 아톤은 아케나텐의 자작품이에요..당시 널리 퍼진 태양신숭배로부터 나온거죠. 아톤신안을 억지로 확립하려한 아테나텐 때문에 당시 이집트내에서도 상당한 반발과 정치적 무리수들이 있었던걸로 조사가 됩니다.. 최근 연구에선 유일신이라기보다 단일신앙이었다는 결론이 지배적이고요..<br />
<br />
평범한(?) 고대 신앙이란겁니다.<br />
<br />
그러니까 다 인간의 역사속 인과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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