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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의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향후 3조2000억원가량 세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이 같은 협약 변경을 통해 향후 26년간 지급해야 했던 재정보조금을 5조원에서 2조원대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재구조화 이전 서울시가 부담해야 하는 재정지원금은 MRG 7830억원에 미인상 보조금(운임 인상이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지급하는 보조금) 4조3915억원으로 총 5조1745억원에 달했다. 재구조화 이후에는 부담이 1조9816억원으로 줄어 최대 3조1929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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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놈들이 왜 이걸 물어뜯냐 하면,
멕쿼리코리아 하면...떠오르는 뻔한 인물 있죠?
MB의 라인들..
9호선도 MB작품이고요.
즉, 그들의 수입을 줄여 놨다고 물어뜯는 겁니다.
노예시키들이 주인님 수입 줄어들었다고, 징징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