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투표에서
닭을 지지하고 표를 던진 것 까지는...
어쨌든 개인의 정당한 권리 행사이죠.
그런데,
불법 부정선거 범죄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국정원(기소),
경찰(기소),
십알단(유죄판결),
서강바른포럼(유죄판결),
군사이버사령부(새로운 범죄사실),
권력이 총동원되어 수사 방해 외압을 행사하고 있지만,
수사 방해와 외압의 사실들이 드러나고,
보훈처, 통계청 등등 계속 의혹과 함께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닭의 침묵을 옹호하고, '댓글따위가 무슨 영향력'하면서 뻔뻔하게 떠드는
사람들은 그 스스로 공범이거나 불의한 사람이거나 사람이 아니거나...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증상입니다.
일이 이쯤되면,
사람을 보지 말고 사건을 봐야 합니다,
사람의 편을 들지 않으면 너무도 명명백백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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