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떳떳하게 뻔뻔하게 대접 받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군요.





옛말에 "될성싶은 나무는 떵잎부터 알아본다" 라는 얘기가 있듯이 엉덩이에 뿔난 송아지는 애초부터 그냥 잡아 먹는 것이 세상의 안녕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네요.







정치판을 봐도 동네를 봐도 이런 인간들이 세력 만들고 되지도 않는 기득권을 유지할려고 난리를 치죠.





인정을 베푸는 것도 적당히 하지 않으면 썩은 싹을 도려낼수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 인정과 자비를 베풀었을때 나온 결과네요.



이런 인간들일수록 세력은 더더욱 막강한데 이유는 이런 인간에게 붙어야 떡고물이라도 떨어지기 때문에 하이에나 같은 인간들이 모여서 악행을 계속해서 하더군요.





자기자신만 속일수 있다면 그어떤 나쁜짓을 해도 당당할수 있겠죠.





이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사이코 패스가 많더군요.자신의 고통만 고통이고 상대의 고통은 인지하지 못하는 인지 부조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헌데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야 오지마라" 라는 얘기가 있듯이 까마귀가 아얗게 될 가능성 보다는 백노야 까맣게 물들 가능성이 더 높죠.



친구던 후배던 아니면 선배던 되지 못한 인간들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런 인간들과 집안으로 연결되면 최악이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