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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판다는것은 팔려는 자기집에 대한 객관적인 정확한 판단이 있어야 겠죠<br /> 보통은 자기집이 얼마하는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br /> 그건 사는 사람이 결정하는것인대 말이죠^^
가격이 문제죠 <br /> 가격이 좋으면 빌라든<br /> 원룸이든 금방 팔립니다 <br /> 다 쳐다 보고 있습니다 ^^
공인 중개사 분들도 정말 힘들죠.. <br /> 집보여 달라하면 집까지 가서 보여주고 설명해도 계약하는건 열에 하나 될까.. <br /> <br /> 계약을 해도 완전히 거래 종료될때까지 노심초사.. <br /> 일이 다 끝나면 손님들이 중개료 후려치고... <br /> <br /> 보통 힘든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단독으로 갈아탈려고 아파트 내놨는데 일주일밖에 안됐지만 연락은 없네요.<br />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파트 1층 팔려고 내놨는데 잘 안나가네요. 명색이 해운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