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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은 모르겠지만, 타이어는 경화가 되어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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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았어도 보통 5년을 내구한도로 보더군요.

갈아야 합니다.

둘다 갈아야할거 같은데요. <br />

둘다 갈아야할거 같은데요. 2

집에서 집사람이 쓰는 모닝 같은경우도 2009년식인데 2만킬로 겨우 넘기고 있습니다.<br />
5년동안 2만킬로 탔으니까 일년에 4천킬로네요.<br />
엔진오일의 경우 교환 킬로수에 근접하지도 않았지만 소음이 좀 심해지더군요.<br />
갈았더니 소음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br />
2년동안 교환없이 타셨다면 부담이 적은 광유로 갈아 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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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트레드도 중요하지만 옆쪽에 갈리

새로 유행하는 옷으로 갈아입는다고 생각하시고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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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타이어는 5년, 엔진오일은 1년(두껑을 여는 순간)을 수명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네 여러분 답변 감사합니다. TT

오일은 교환해주시면 오히려 연비도 좀 상승하고 소음도 줄고 좋습니다<br />
타이어는 무조건 갈아주시는게 정답입니다<br />
신발장에 모셔둔 신발은 1-2년 지나면 못신을 만큼 고무가 상해있습니다<br />
수영복 사용안하고 있으면 고무밸트 다 삭아 있습니다<br />
수경도 마찬가지<br />
하지만 계속 사용하는것들은 2-3년 지나도 아무 문제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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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진 않겠지만 고무는 사용안하면 경화되고 삵

어차피 자주 안 타는 차인것 같은데 .. 타이어를 자세히 보시고 실금 같은게 없으면 그냥 쓰세요.<br />
오일도 양이 모자라면 보충이나 한번 해주고 그냥 타시고 ..

1년에 7천정도 타는데 합성유넣고 2년에 한번 오일 교환합니다.

타이어가 지하 나 창고등 햇빛을 안받는 곳에 주로 주차 되어 있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저도 타이어 에 대해 말들이 많아 이것저것 찾아 봤는데...적어도 획일적으로 내구연한 5년 은 아닌거 같습니다...타이어 회사 자체에서 그이상 워런티를 해주는곳이 많은데요...

결과: 타이어 갈았더니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타이어만 갈았습니다. 오일은 내년 봄에 갈려구요... 이번에 딱 한번 타면 봄까지 탈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br />
오일은 뭐 부족하지만 않으면 큰일이야 안나겠지만... 타이어는 "만에 하나" 라도 라는 생각에 찜찜해서요..... <br />
말씀들 감사합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br />
차를 거의 안쓰시는 것 같은데... 처분하시고 필요할 때 렌트가 어떤지요?

저도 대형님가 같은 생각 인데요.전 그래도 한달에 두번은 장거리 운전이라도 해주는데 저보다 더한분이 있네요.처분하시고 렌트 심각히 생각 해보세요.

네.. 고려해 봐야 할것 같네요.... 단체로 가족끼리 어디 갈때나 한번씩 쓰는데... 세금이다 뭐다... 참 아깝네요...

아마도 엔진안에 기름이 쩔어 붙어있을겁니다.

저도 렌트에 한표 드립니다..타지도 않아도 유지비가 나가고 감가상각이 되는데 그돈이면 차라리 렌트 한두번씩 하시는게 더 싸게 먹힙니다.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잘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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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이 떡이지면 오일펌프에서(거름망에 이물질이 끼면) 순환을 못시켜 주행중 엔진이 붙는 경우가 생깁니<br />
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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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뉴싼타페인데 엔진이 붙어서 견적이 250만원 나왔더군요...